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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주의보···보안회사 ‘시큐어앱’, 몸캠피씽 및 동영상 협박 등 해결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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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주의보···보안회사 ‘시큐어앱’, 몸캠피씽 및 동영상 협박 등 해결방안 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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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금융범죄가 점점 지능화를 이루고 있다. 과거에는 전화나 문자로 상대를 속이던 방법이 대다수였지만 최근에는 훨씬 교묘하고 복잡한 방법으로 피해자를 속이고 있다. 특히 범죄집단 대부분이 조선족이거나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어 검거에도 크게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몸캠피씽이란 성적호기심을 자극해 화상채팅을 통해 음란행위를 유도하고 영상을 촬영하여 이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2014년경부터 본격 성행하기 시작한 신종 사이버범죄다.

몸캠피싱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이유는 휴대전화 해킹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영상 촬영 전후로 피해자 휴대전화에 악성코드를 심어 해킹 공격을 시도하고 피해자 휴대전화 내 연락처를 탈취하여 지인들에게 영상을 유포한다고 협박하는 형태다. 이렇게 피해자의 직접적인 지인에게 영상을 유포하기 때문에 협박의 실효가 매우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피해사례를 살펴봤을 때, 협박범의 요구를 들어준 경우 더욱 끝이 좋지 않았다. 돈을 건넸어도 추가 입금을 요구했으며 결국은 유포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렇기 때문에 협박범에게 협조하는 것은 절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우선, 협박을 받는다면 협박범의 요구에 따르기보다는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집중해야 한다. 해결 조치가 가능한 보안기술을 보유한 모바일 보안 전문업체에 신속하게 상담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가운데, IT 모바일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시큐어앱(Secure App)’은 신종 범죄수법과 패턴을 분석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보안팀 기술자들이 범죄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시큐어앱 보안팀의 한 관계자는 “몸캠피싱에 당했다면 피싱 협박범에 대응할 것이 아니라 보다 신속히 보안 업체와 경찰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빠르게 악성코드를 분석하여 유출된 동영상을 유포 전 회수하여 피해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시큐어앱’은 피해자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분석 능력, 범죄 패턴 분석 등으로 1세대 보안업체 중 가장 확실한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시큐어앱은 모바일 악성 앱 분석,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범죄 수집 & 차단 등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