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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훈 CJ ENM 정보보안팀장, 2019년 정보보호산업발전유공자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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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훈 CJ ENM 정보보안팀장, 2019년 정보보호산업발전유공자 장관 표창 수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2.06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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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팀과 보안산업계, 산업별 비즈니스 특성 깊이 이해하는 것 중요해”
2019년 정보보호산업발전유공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에는 ‘최병훈 CJ ENM 정보보안팀 팀장’(사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 정보보호산업발전유공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에는 ‘최병훈 CJ ENM 정보보안팀 팀장’(사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 원유재)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CPO포럼, 한국정보보호학회 등이 후원하는 제23회 해킹방지워크샵이 12월 5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500여 명의 기업보안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 자리에서 정보보호 유공자 시상이 이루어졌다. 2019년 정보보호산업발전유공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에는 ‘최병훈 CJ ENM 정보보안팀 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장에서 수상 소감 인터뷰를 진행한 최병훈 팀장은 “감사하다. 더 잘하라는 취지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 10년 이상 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항상 기업 내부에서 정보보호팀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정보보호 산업과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다”며 “기업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보안, 개인정보보호, 해킹방지 등 많은 현안들이 있다. 정보보호팀에서 기업 비즈니스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거기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산업계와 긴밀히 커뮤니케이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 현장.
시상식 현장. 우측 첫번째 최병훈 팀장.

최 팀장은 기업 정보보안 담당자들은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에 맞는 리스크를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산업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고 보안기업들도 산업별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보안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해 상호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공동 생태계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산업별로 보호해야 할 대상이 다르다. 보호대상은 시간대 별로 달라질 수 있고 또 지속적으로 보호해야 할 대상 등 분야별로 상이하다. 정보보호팀은 기업 비즈니스 특성에 따라 보호대상을 명확히 하고 그에 맞는 정보보안 정책과 체계를 세우고 정보보안 산업계와 협력해 기업이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도 정보보호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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