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 인천삼산점이 오픈 기념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새롭게 오픈하는 르하임스터디카페 인천삼산점은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50% 할인된 금액으로 르하임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4주 기간권’과 ‘100시간 정액권’을 선 결제한 고객의 경우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 이용자들에게는 르하임 스터디카페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고급 텀블러를 증정한다.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르하임 스터디카페 인천삼산점은 최근 창업 시장에서 그 주목도가 높은 무인 시스템 운영으로 예비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창업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캐치한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의 운영 시스템은 점주의 인건비 절감을 통한 수익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항아리상권에 위치한 르하임 스터디카페 인천삼산점은 입지적 특성상 학생 고객층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무인시스템을 선호하는 고객층의 관심이 클것으로 보인다.

르하임 인천삼산점을 찾는 고객들은 지점별 입·퇴실에 각각 배치된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을 통해 매장 출입을 하게 된다. 터치 스크린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자리를 지정하고 결제 후 그에 해당하는 바코드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으면 입장이 가능하다. 자리 이용 후 퇴실 시에도 퇴실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출입한다. 

르하임의 이 같은 시스템은 체계적인 고객 입·출입 관리로 점주와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운영에 토대가 되고 있다. 점주는 입·퇴실에 배치된 무인시스템 운영을 통해 수익관리와 이용권에 대한 시간 초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칫 놓칠 수 있는 추가 요금까지 관리가 가능하며 고객들은 편리한 시스템을 통해 집중력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철저한 고객 분석을 통한 무인 시스템 적용과 더불어 사전예약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선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이를 토대로 최근 170개의 가맹계약을 진행하며 업계 1위 대표 브랜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아울러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인천삼산점의 오픈 외에도 12월 대방역점, 광주봉선점, 계양구청점, 공주신관점, 김해장유점 오픈에 이어 오는 1월 안산중앙점, 부산망미점, 인천주안역점, 부산괴정역점 등 전국의 많은 지점이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르하임 가맹본부는 연말 다양한 송년회 행사와 함께 7일(토) 오늘 까지 대구  엑스포에서 열리는 창업 박람회를 통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만나 자세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