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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임직원 대상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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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임직원 대상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종료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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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해 업계에서 조명 받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는 11월 5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5층 루비홀에서 해당 결혼정보업체 임직원들의 참여 아래 진행됐다. 드레스코드는 남성은 넥타이를 착용한 정장, 여성은 원피스, 드레스 종류의 정장이었다.

본 행사는 10년간 노블레스 수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해당 결혼정보업체 임직원들의 공로와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고양시키고자 마련됐다. 경증수 대표와 김라현 본부장이 축사를 맡았으며, 창립 1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했다.

이날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커플매니저 A팀이 1위를 기록해 MVP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고, 우수 팀장, 우수 상담매니저, 우수 사원들로 선정된 임직원들과 높은 성혼율을 기록한 임직원들도 수상을 기록했다. 10년 공로패를 시상하고, 11월 근속자/진급자/생일자를 축하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노블레스 수현 임직원들의 단체 기념 촬영, 임원진의 케이크 커팅, 경증수 대표의 건배 제의, 점심식사가 진행되며 행사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해당 행사를 연 노블레스 수현은 재혼정보회사와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도 유명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다. 국가에서 인정하고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여성가족위원회 대상, 국제에서 비즈니스업계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국제비즈니스대상(IBA) 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인지도 높은 상들을 휩쓸었다.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노블레스 수현은 10년 동안 하락세 없이 매년 초고속 성장을 한 업계 유일무이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라고 설명하며 “노블레스 수현의 발전에 기여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노블레스 수현은 고객에게 최고의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최상의 근무환경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경쟁력 증가와 사기진작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립 10주년 관련 사진 및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에서 확인 가능하며, 노블레스 수현은 상류층결혼정보회사에서 유일하게 싱글남녀를 위한 프라이빗 파티를 매월 개최한다. 현재 해당 상류층결혼정보업체 홈페이지에서는 ‘GOOD BYE 2019 PARTY’와 ‘SECRET WHITE CHRISTMAS PRIVATE PARTY’의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