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BI는 현재 사이버범죄와 관련된 사건은 지역을 기반으로 할당하지 않고, 가장 우수한 기술을 가진 요원에게 할당하는 방법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사이버범죄는 주경계를 넘어서 발생하고 있어, 사법적 게임의 규칙이 변경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FBI는 또한 기기의 위치를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침투하거나 감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갖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참고사이트>
-thehill.com/policy/cybersecurity/224823-fbi-will-fight-cyber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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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4. 11. 20.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