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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비싼 출고가, 줄어든 공시지원금에 중고폰 전문업체 노란마켓 이용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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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비싼 출고가, 줄어든 공시지원금에 중고폰 전문업체 노란마켓 이용자 늘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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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휴대폰 물가지수는 9월에 이어 105.09를 기록하며 지난해 4,5월 105.08을 기록한 것에 이어 높은 수치를 보였다. 물가지수는 2015년을 100으로 놓고 물가의 상승과 하락률을 나타내는 것으로 기준연도와 비교해 100이 넘으면 현재 가격이 상승, 100 이하면 가격 하락을 나타내는 것이다.

삼성 갤럭시S10 5G, 갤럭시노트10 플러스, LG V50 씽큐 등 최근에 출시한 스마트폰은 대부분 100만원을 훌쩍 넘고 지난달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도 한국에서는 99만원~ 187만원으로 전작인 아이폰XR, 아이폰XS맥스의 출고가와 비슷하거나 다소 비싸게 책정됐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삼성이나 LG와는 달리 이동통신사에서 지급하는 공시지원금이 10만원도 채 되지 않아 자급제폰을 구매하거나 중고핸드폰을 구입해 이용하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영향으로 중고스마트폰매매 및 아이폰사설수리 업체인 노란마켓의 이용자 또한 늘어났다. 온라인 사이트와 각 곳에 분포되어 있는 전지역의 노란마켓 매장에서 중고폰 판매 및 매입과 정찰제로 운영되고 있는 아이폰수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꾸준한 지점 오픈으로 최근에 평택, 부천, 중동 등에 새로운 지점들이 오픈하였으며 기존 지역 매장까지 문의가 늘었다고 한다.

지역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고객들의 안전한 중고폰판매를 위해 3단계 개인정보 초기화와 실시간 상담 및 당일 입금 처리로 진행되는데 이 곳에서 진행되는 중고폰매입은 중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고 중고기기를 판매할 시 기기당 2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어 고가 중고폰 매입이 어렵지 않게 진행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노란마켓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중고기기를 구입하는 경우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해주고 업계최초 100% 무상보증 A/S 기간이 있어 중고 아이폰 구매 후 문제가 생길 시 전문 엔지니어의 A/S 또는 추가 금액 없이 무상으로 보증 교환이 가능하다.

한편,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중고기기 리퍼폰, 엘지, 갤럭시중고폰 등의 중고 공기계 구입 시 추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골든타임 이벤트와 올해 12월 31일까지 아이폰8, 갤럭시노트9 등의 중고폰매입을 진행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11 새박스폰과 애플 정품 에어팟, 롯데시네마 VIP 2인 이용권이 지급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