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냥 명품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명품가방 관리에도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생로랑가방, 여자버버리가방 등 명품가방관리를 잘못된 방법으로 시도하여 오히려 생로랑 토트백, 버버리여자가방 등 명품가방을 망치고 있다.

제대로된 생로랑백, 버버리 크로스백 등 명품백관리는 가죽 전용 제품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나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플뤼에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플뤼에 제품들 중에서도 입생로랑 클러치백, 버버리 버킷백 등 명품백 관리를 도와주는 플뤼에 셀프 종합관리세트가 주인공.

플뤼에 셀프 종합관리세트는 가죽클리너와 가죽에센스, 가죽 워터프루프, 항균제, 케어타올로 구성되어 있다.

플뤼에 가죽클리너는 버버리 태슬 호보백, 생로랑 크로스백 등 명품 토트백에 묻은 화장품자국이나, 파데자국, 화운데이션얼룩, 선크림자국 등 제거를 도와주며, 함유된 컨디셔닝 성분이 가죽을 진정시키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어 썬크림제거, 가죽얼룩제거와 동시에 가죽케어가 가능하다.

플뤼에 가죽에센스는 고가의 원료인 아르간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되어 생로랑 카바시크, 버버리 호보백 등 명품가방의 가죽노화를 드라마틱한 효과로 방지하며, 생로랑 선셋백, 버버리 숄더백 등 명품가방 가죽에 보습과 영양을 제공하여 잃어버린 광택을 되살려주는 가죽로션이다.

플뤼에 가죽 워터프루프는 불소를 사용하지않은 친환경발수제로 하이브리드 실리콘 보호막이 가죽 위에 형성되어 버버리백, 생로랑 체인지백 등 가죽의 오염방지와 동시에 가죽에 광택이 난다.

플뤼에 항균제는 총 650여가지의 세균을 제거하며 냄새의 원인균까지 제균하여 냄새를 제거하여 생로랑 숄더백, 입생로랑 클러치, 버버리 핸드백 등 명품가방의 청결을 유지시켜주며, 가죽곰팡이 억제를 도와주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다. 

플뤼에 관계자는 ‘입생로랑 선셋백, 버버리 신상 등 명품백은 초기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구매하자마자 명품가방관리를 하는 것이 가죽의 수명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비결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