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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웹사이트를 제어하고 있는 미국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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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웹사이트를 제어하고 있는 미국과 한국”
  • 길민권
  • 승인 2014.11.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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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ERT 주임 “중국이 직면한 인터넷 보안문제는 심각하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CNCERT 주임 황청칭은 ‘2014 중국 인터넷 컨퍼런스’ 포럼에서 놀라운 통계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센터의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2014년 상반기 중국내에서 백도어가 삽입된 웹사이트 도메인 네임 중 .com을 사용하는 도메인 네임이 59.1%를 차지했다. 또한 백도어가 삽입된 48.8% 웹사이트는 해외 IP주소가 제어하고 있었으며, 그 중 미국이 29.3%로 6,118개, 홍콩이 6%로 3,097개, 한국이 5%로 2,307개 웹사이트를 제어하고 있었다.
 
황청칭은 “통계결과를 보면 중국이 직면한 인터넷 보안문제는 심각하다. 또한 국제연합 관계를 통하여 이러한 국면을 돌파할 것이다. 현재 중국은 59개 국가 및 127개 단체와 국제연합 관계를 맺었으며, 그 중 17개 단체와 네트워크 보안연합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2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CNCERT에서 처리한 외국사건은 1만5천건, 연합국가에 의뢰한 사건은 1만2천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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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공. 국내 최대 중국 해킹·보안 정보 서비스 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