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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머신러닝 기반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베타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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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머신러닝 기반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베타 서비스 오픈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1.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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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숭실대, 고려대, KAIST, 미국 GINIA 5개 기관 공동 연구개발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9에서 선보인 머신러닝 기반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베타 서비스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9에서 선보인 머신러닝 기반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베타 서비스

NSHC(대표 허영일)가 ‘머신러닝 기반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베타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 9월부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추진하고 NSHC, 숭실대, 고려대, KAIST, 해외공동연구기관인 미국 기업 GINIA Inc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28개월 간의 연구기간에 걸쳐 악성코드 관련 정보보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차세대 분석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해왔다.

‘머신러닝 기반 악성코드 분석 통합 플랫폼’은 머신러닝 기반의 특성 추출 기법과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분석 에뮬레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각종 변종 악성코드에 대응하는 종합적인 분석 체계라고 할 수 있는데, 그 핵심적인 구성요소는 지능화된 악성코드 분석 플랫폼, 머신러닝 기반의 악성코드 탐지 플랫폼,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결과 공유 체계 수립이다.

NSHC 측은 머신러닝 기반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베타 서비스 런칭에 앞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에서 홍보 및 시연을 선보였다.

NSHC는 2013년부터 모바일 악성코드 탐지 서비스(Droid-X)를 상용화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수년 간 숭실대 정수환 교수 연구팀, 고려대 이경호 교수 연구팀, KAIST 강병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 공유 기술 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 이번 서비스가 완전 상용화 되면, 우회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지능형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ARM기반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동적 분석 기술을 보급하고,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특성값 분류 및 위험도 산정에 보다 효과적인 분석 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바일 악성코드 연구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의 지능형 악성코드 대응 툴을 제공하고 그 결과를 공유함으로 다수의 연구기관들과 글로벌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NSHC 최병규 부사장은 “최근 정부에서 기존 보안 시장에 기반한 핵심원천기술 개발의 혁신화는 물론 국제공동연구 사업 추진을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써 오고 있다. 이에, 해외공동 연구기관인 미국의 GINIA와 협력해 미 연방 정부 서비스 절차인 A&A 프로세스에 적용하여 상용화 방안을 마련한 후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당사의 글로벌 고객군과 협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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