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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진흥원, 부산 · 경남지역 공유 모빌리티 확산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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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진흥원, 부산 · 경남지역 공유 모빌리티 확산 이끈다.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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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유경제 테마 다룰 예정
사진설명 : GS칼텍스 허세홍 대표가 역삼 GS타워에서 마이크로 모빌리티 안전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 GS칼텍스 허세홍 대표가 역삼 GS타워에서 마이크로 모빌리티 안전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소관 (사)한국공유경제진흥원(이사장 서준렬)은 12월 5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광장 일대에서 공유 스마트 모빌리티 문화체험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유경제진흥원은 공유 모빌리티 분야에서 해외 선진화된 공유경제 문화 보급하기 위해 미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이스라엘 등의 학계와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금번 행사를 진행한다. 해외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우수한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경제의 숨은 의미를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는데 있어 공유경제 산업에서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최근 전국적으로 사용량이 급증한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대해 직접 배우고 마이크로 모빌리티 주행 전 사전 점검 방법과 올바른 작동법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광장 일대에 마련된 미니 코스에서 시범 주행을 통해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대해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나아가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한 주행 문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많은 시민들이 이미 주최측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많은 부산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구남로 광장 일대에서 행사를 개최할 것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공유경제진흥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을 이끄는 라임(Lime)이 참여하게 되어 더욱 관심이다. 지난 19일 국내 기업 GS칼텍스, GS리테일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라임은 GS칼텍스, GS리테일과 함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유소와 편의점 등 각 사업에서 보다 정교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미래형 주유소, 전기자동차 급속충전 네트워크 서비스 등 전동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한 시민편의를 이끌 예정이다.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분야인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관련하여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서준렬 이사장은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학계와 시민단체가 협력하고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숨겨진 명소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서울을 이어 부산, 경남 등 일대에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확산되는 것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