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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따뜻한 ‘따스미 발열조끼’, 30% 파격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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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따뜻한 ‘따스미 발열조끼’, 30% 파격 이벤트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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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난방용품의 사용량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저온화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데, 저온화상이란 40~50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 피부가 장시간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화상이다.

 

저온화상은 상대적으로 범위가 넓고 2도 이상인 경우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색소침착, 흉터 등이 남을 수 있다. 따라서 발난로나 보온조끼, 발열내의 등의 난방용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최고급 열선을 사용했는지 등의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데일리랩에서 판매 중인 ‘따스미 발열조끼’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열조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53년의 기술력과 36년간의 연구를 거쳐 개발된 이 제품은 일반 보조배터리가 아닌 벡셀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가 탑재되어 저온화상이나 단선, 화재, 스파크 등의 우려가 없어 호평을 얻고 있다.

 

따스미 USB 발열조끼는 5개국 특허 열선으로 개발된 미세발열사 직류 DC법을 적용, DC 5V 전기를 채택하여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3단계 온도조절로 최저 40도부터 최대 75도까지 개인별 취향에 따른 선택이 용이하며 5W 초절전 소비전력 기술로 1회 완충 시 최장 9시간 사용 가능하다.

 

또한 따스미 온열조끼는 고품질 열선이 넓은 면적으로 배치돼 있어 네파 발열조끼, K2 발열조끼 등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 보조배터리에 온도조절기가 탑재되어 있어 온도조절이 용이한 것은 물론, 온도 및 배터리 잔량 확인, USB 연결과 충전 등의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스미 보온조끼는 95g 초경량, 0.3cm 초슬림 사이즈로 가볍게 걸칠 수 있으며 Free Size 구성으로 XS부터 3XL까지 착용 가능하다. 스판덱스 소재 첨가로 활동성이 우수해 오토바이 방한복이나 캠핑, 등산 시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용품안전인증 KC인증, 전자파 100% 안정성 인증 등을 받아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데일리랩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발난로나 발열내의 등의 난방용품 사용이 늘고 있는데 잘못 사용할 경우 저온화상, 화재 등의 위험이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따스미 USB 발열조끼는 전용 보조배터리 탑재로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가벼운 무게로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데일리랩에서는 기간한정 이벤트를 통해 본 제품을 30% 할인가에 판매하고 복수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 스마트 니트장갑 사은품을 증정하고 포토구매평 작성 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베스트 구매평 선정 시 무소음 전기온풍기를 무료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데일리랩’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