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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비소울, 아웃핏터 의류관리기 원천 기술특허 추가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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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비소울, 아웃핏터 의류관리기 원천 기술특허 추가 출원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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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 측부터 아웃핏터 상의, 하의, 신발, 유아용

(주)디앤비소울이 신개념 의류관리기 관련하여 추가로 원천기술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웃핏터는 신개념 의류관리기로, 와디즈에서 매우 짧은 시간동안 무려 22,215%의 놀라운 펀딩 결과를 자아낸 벤처기업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가사 노동의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여러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노력해서 만들어낸 결실이다. 현재는 각 파트너사들과 힘을 모아 모방 제품이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원천기술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총 5건의 지식재산권(기술특허1, 디자인3, 상표1)을 출원한 것 이외에도 새로운 형태의 의류관리기로 다림질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여 추가로 원천기술특허로 출원했다. 현재에도 다림질이 되기 위한 다양한 연구들과 노력을 하고 있으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도출될 때마다 지식재산권을 출원하고 있다.

아웃핏터 관계자 말에 따르면, "현재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단 1%의 의류관리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밤낮없이 고민하고 있다"라며 "기술 특허 출원이후엔 효과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실용실안도 출원하고자 한다. 조만간 정리해서 12월 안에 추가로 출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아웃핏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품 후기를 SNS에 남기면 무료로 다양한 에어백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