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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폰, 갤럭시노트9 가격인하 과연 가능할까 싶은 수준으로 나타나 소비자반응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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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폰, 갤럭시노트9 가격인하 과연 가능할까 싶은 수준으로 나타나 소비자반응 후끈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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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에 대한 재고처리전을 많은 업체에서 시작과 동시에 화제가 되며 갤럭시노트9의 재고가 많이 소진된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9 재고처리전이 시작된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갤럭시노트9의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도 갤럭시노트9에 대한 문의량이 꾸준히 들어오며 해당 재고를 찾는 소비자가 유지되고 있다고 사나폰관계자는 말했다.

사나폰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의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며 갤럭시노트10에 대한 관심이 유지되다보니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노트10의 가격적인 면에서 비교를 하며 갤럭시노트9가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노트10는 스펙차이에 비해 가격적인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갤럭시노트9읜 LTE를 지원하며 109만 4500원으로 5G 스마트폰으로 출시한 139만 7000원의 갤럭시노트10의 출고가에 비해 훨씬 저렴한 출고가이다. 엄청난 금액 차이가 아니기에 사람들의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노트10의 가격적인 비교를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5G 요금제가 저렴한 편이 아니기에 갤럭시노트9으로 돌아서 갤럭시노트9의 재고처리가 화제가 되었던 요인으로 추정된다. 사나폰에서는 갤럭시노트9의 재고를 어렵게 구해 갤럭시노트9에 대해 마지막 재고처리를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9을 10만원대로 할인을 진행하며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았으나 이번 갤럭시노트9를 어렵게 구하였으나SK 텔레콤에 대한 재고를 수급하여 갤럭시노트9의 마지막 재고처리 행사에 돌입한다. 갤럭시노트9의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KT와 LG의 재고가 부족하여 아쉽게도 이번 갤럭시노트9의 할인행사는 SK텔레콤의 기기를 한정적으로 재고처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나폰에서는 갤럭시노트9와 함께 찾는 갤럭시노트10에 대한 할인행사도 40-5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게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노트10에 대한 공시지원금이 적게 형성되어 카페지원금을 추가하였다.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노트10 중 고민하는 소비자들은 개, 개인에게 알맞는 조건의 휴대폰으로 구입하면서 한가지 기종이 치우지지 않고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사나폰 관계자는 말했다.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노트10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은 가격적인 면을 우선시 생각하면 갤럭시노트9, 5G와 같은 성능을 우선순위에 둔다면 갤럭시노트10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친절한 상담으로 고민하는 부분을 빠르게 캐치하여 소비자에게 적합한 스마트폰을 추천하면서 어려운 요구를 하지않은 상담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사나폰 관계자는 최대한 소비자가 원하는 조건을 맞춰드리며 무리하게 스마트폰을 구매하기보다는 본인에게 알맞는 조건의 스마트폰을 제사하며, 카드할인이나 중고폰 반납 등의 서비스는 일절 진행하지 않으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갤럭시노트9에 대한 재고처리 행사는 네이버 공동구매카페 사나폰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