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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폰, 갤럭시노트10 가격 20만원대, 아이폰11 pro 영향으로 S10 5G도 플러스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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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폰, 갤럭시노트10 가격 20만원대, 아이폰11 pro 영향으로 S10 5G도 플러스 할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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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가 빅스비를 활용한 서비스인 캡슐 늘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캡슐은 사용자가 음성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빅스비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앱 사업자 및 개발자들에게 개발툴을 지원하고, 실사용자에게 직접 런칭할 수 있는 빅스비 마켓 플레이스를 지난 6월 말 정식으로 오픈한 바 있다. 정 부사장에 따르면 ”빅스비 마켓 플레이스에 올라간 캡슐 숫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마켓 플레이스야말로 개발자가 주인공이 되는 생태계“라고 전했다.

 

빅스비 마켓 플레이스는 개발자가 직접 개발한 캡슐을 서비스할 수 있는 공간이며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빅스비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곧바로 캡슐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캡슐을 지원하는 앱을 별도로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업자 입장에선 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사용자와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상 빅스비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앱 스토어와 비슷하다.

 

이날 행사에서 토론 패널에 참석한 김재윤 딥서치 최고경영책임자에 의하면 ”빅스비는 음성 인터페이스 AI 서비스이기도 하지만, 사실 가장 큰 특장점은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폰에 깔려 있고, 앱을 깔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빅스비는 삼성전자에겐 다양한 사업자을 유치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개발자에게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를 공개하고 캡슐 개발 도구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생태계를 확대하는 이유다.

 

이날 삼성전자는 '빅스비 개발 템플릿', '자연어 카테고리,' '빅스비 뷰' 등 새로운 개발 지원툴을 소개했다. 개발자가 초기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코딩 작업을 줄이고 손쉽게 스마트폰을 넘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캡슐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이며 엄수정 무선사업부 AI팀 프로에 따르면 ”빅스비 템플릿을 통해 개발 초심자는 쉽게, 숙련자는 초기 설계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갤럭시S10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S10 라이트를 추가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가성비를 높인 이번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20일 테크레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유출 전문가로 꼽히는 트위터리안 이샨 아가왈은 갤럭시S10 라이트 모델에 탑재될 전후면 카메라 사양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관련 내용을 유출했다.

 

그는 갤럭시S10 라이트는 후면에 4천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1천200만 광각 카메라를, 전면에 3천200만 화소 셀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갤럭시S10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의 카메라와 비교해서도 뒤처지지 않는 사양이며 갤럭시S10 5G와 비교해 비행시간거리측정 렌즈는 탑재되지 않았지만, 카메라 화소수는 5G 모델의 후면 1천200만, 1천600만 화소와 전면 1천만 화소를 뛰어넘는다.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보급형 갤럭시S10e보다도 렌즈 수가 하나 더 많다.

 

갤럭시S10 라이트의 출고가는 갤럭시S10e보다 더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퀄컴 스냅드래곤 855 칩셋, 6.7인치 화면, 4천 370mAh 용량의 배터리 등 고사양 부품을 탑재해 프리미엄 모델급의 성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S10 라이트는 이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외신은 전망했다. 이번 제품까지 출시될 경우 갤럭시S10 시리즈는 갤럭시S10e, S10, S10 플러스·S10 5G에 라이트 버전까지 무려 5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라인업을 세분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수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경쟁사인 애플, 화웨이도 이 같은 전략을 일찍이 채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 제품을 출시할 경우 연말 막바지 공세에 돌입, 내년 갤럭시S11이 출시되기 전까지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S10 라이트 외에도 내년 2월에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S11 또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역대급 카메라 기능을 자랑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삼성이 여러 특허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S11에 다양한 신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유명 최신 스마트폰 할인 스토어 “보배폰”에서는 한 층 업그레이드 된 S펜과 개선된 카메라로 5G 스마트폰 중 최고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최초의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 등을 기기변경, 번호이동에 차별 없이 최대 80% 할인율을 적용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노트10 구매 고객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정품 케이스도 증정하고 있다.

 

보배폰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면 5G 인기 제품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20만원대 개통 가능하며 구형폰으로 전락했지만 성능은 갤럭시노트10 못지 않은 갤럭시S10 5G는 최대 8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보배폰 측 관계자에 의하면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핸드폰 교체 주시기 시기 또한 늦춰지고 있다”라며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에 5G 제품 외에도 일부 LTE 제품 또한 80%할인이 적용되었지만 재고가 한정적이라 재고 소진 시 5G 제품만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할인 이벤트 세부 내역은 "보배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보배폰"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ㆍ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