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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한인 민박 코니텔 ‘난바 4호점’, 난바역 한인숙소로 오사카 숙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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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한인 민박 코니텔 ‘난바 4호점’, 난바역 한인숙소로 오사카 숙소 해결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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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저렴해진 일본 항공권을 통해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저렴한 항공권 및 짧은 비행시간과 함께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사카 여행객들에게 휴가 기간 편한 휴식을 취해 게스트하우스보단 친근한 한인 민박을 숙소를 선호하는 추세다. 

또 오사카에서 한인 민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언어’이다. 황금 휴가철 바쁜 일상을 떠나온 여행 속 한인들로 이루어진 한인 민박을 이용해야 대화부터 궁금증까지 쉽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사카 한인민박 ‘코니텔’은 일본 정부로부터 정식 허가증을 받아 운영되는 안전한 공식 업체이며, 편리한 교통, 픽업 서비스 및 할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그중에서도 ‘코니텔 난바 4호점’은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편안한 숙소로 제격이다. 코니텔 4호점은 여러 맛집들이 즐비한 난바역, 에비스쵸역, 도우부츠엔마에역, 텐노지역, 신이마미아역 등 주요 지하철 역부터 츠텐카쿠, 텐노지동물원, 텐노지, 하루카스300 등 여러 유명 관광지가 도보 5분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지하철을 이용할 시 도톤보리, 빅카메라, 니폰바시, 신사이바시, 아메리카무라, 호리에, 오렌지스트릿, 쿄세라돔은 5분에서 10분 이내, 우메다, 스카이빌딩, 요도바시카메라는 15분 이내, USJ는 20분 내에 도착한다.

코니텔 관계자는 “오사카 코니텔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장기 숙박 고객과 가족단위의 단체 고객들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방문 고객들을 위해 전문 청소 업체를 통해 깨끗한 실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니텔’은 전문 청소 업체를 통해 청결 유지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어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어 깨끗한 독채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체인원 최대 25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단체할인, 재방문 고객 할인, 장기 숙박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니텔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문의 및 실시간으로 고객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