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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요즘 대세' 프롤린유산균 알아보니 … 케피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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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요즘 대세' 프롤린유산균 알아보니 … 케피르까지!
  • 최혁진 기자
  • 승인 2019.11.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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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날씨가 더워짐으로 인해 체중 감소를 시도하는 유행이 다시 돌고 있다. 하지만 무리하게 시도하거나 영양제를 함부로 복용한다면 다이어트를 안하느니만 못하다. 따라서 올바른 방법을 찾게 된다. 이런 와중, 유산균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다이어트는 유산균을 매일 먹으면 된다. 체중 감량 및 신체 능력 향상 등의 효능을 발휘하는 유산균을 소개한다.

프롤린유산균 뜻은?

프롤린유산균이 최근 화제다. 프롤린유산균 속 프롤린은 신체를 구성하는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다. 프롤린은 콜라겐의 종류기도 해서 장 점막을 보호하기도 한다. 그리고 체중 감량을 돕는다. 두 가지를 동시에 섭취하면 몸에서 나오는 소화액 때문에 사멸하는 일이 없어진다. 따라서 끝까지 살아남을 가능성을 올릴 수 있다. 또 프로바이오틱스의 증가를 촉진한다. 장을 건강하게 하려면 좋은 균과 나쁜 균이 8:2를 이뤄야 한다. 비만 세균이 많으면 비만이 잘 되고 요요현상의 확률이 높아진다.

요거트보다 케피르?

한편 '유산균 식품'으로 케피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티베트 요구르트' 케피르는 산양, 양 등의 젖을 통해 제작한 것이다. 발효를 통해 유산균이 생겼고 요거트와 비교해본 결과 다양한 유산균이 들어있었다. 미네랄도 들어있어서 알레르기 및 신경계 및 뼈 건강에 좋다. 또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주면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준다. 또 효모와 발효됐기 때문에 여러 가지 비타민과 다당류 등을 생성한다. 그렇기 때문에 정장작용, 항균작용을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 설사를 예방시켜주고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