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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댄라이프 다이어트땀복 ‘부스터 슈트’ 5만장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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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댄라이프 다이어트땀복 ‘부스터 슈트’ 5만장 판매 돌파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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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슈트 다이어트땀복 등으로 이름을 알린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러댄라이프가 최근 땀복 판매 5만 장을 기록했다.

베러댄라이프는 일명 '다이어트 땀복'으로 불리는 '부스터슈트'로 온라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많은 운동 유튜버들이 직접 베러댄라이프 부스터슈트를 착용하고 운동하는 모습이 미디어에 노출되며 '셀럽 땀복'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다.

베러댄라이프 다이어트 땀복 부스터 슈트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함으로써 체온을 높여 간단한 운동을 하더라도 그 운동 효과를 높여 땀이 원활이 배출되도록 돕는 하이테크 트레이닝복이다. 

베러댄라이프 부스터 슈트는 몸이 닿는 안쪽 면과 바깥쪽 면에 각기 다른 원단을 적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바깥면은 외부의 비와 바람을 차단해 안전을 도모했다. 피부가 직접 닿는 면은 몸에서 방출되는 열이 밖으로 빠져 나가지 않도록 돕는다.

베러댄라이프 관계자는 "부스터 슈트는 다기능임에도 무게가 가벼워 운동 시 착용하기에 아주 편안하다"면서 "운동후 땀에 젖은 운동복은 간단히 툭툭 털어 말리면 바로 다시 착용이 가능하다"고 부스터 슈트의 장점을 설명했다.

한편, 각종 SNS와 유튜브를 통해 입소문이 퍼진 베러댄라이프 부스터 슈트는 현재 8차 완판을 기록하고 일본과 싱가폴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다. 베러댄라이프 부스터 슈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베러댄라이프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