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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네트웍스, ‘ICT 산업인의 날’ 과기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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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네트웍스, ‘ICT 산업인의 날’ 과기부 장관표창 수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1.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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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아파트에 ‘세대 간 사이버 경계벽’ 구축...국민 사이버 안전에 기여
‘ICT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아라드네트웍스 정창영 대표이사(오른쪽)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받고 있다.
‘ICT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아라드네트웍스 정창영 대표이사(오른쪽)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받고 있다.

아라드네트웍스(대표 정창영)가 11월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ICT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ICT 산업인의 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등 협회 및 유관 기관이 주관하는 ‘2019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 포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공공/민간 수요 확산 및 ICT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조 강연과 유공자 장관표창으로 진행되었다.

단체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아라드네트웍스는 수년간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가상화 솔루션 아라드(ARAD)를 상용화해 자사의 IoT 네트워크 보안 기술로 국내 IoT 네트워크 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아파트에 단지망 및 개별 세대망을 분리하는 ‘세대 간 사이버 경계벽’을 구축해 국민의 사이버 안전에도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3년 국내 네트워크 시장은 시스코, IBM 등 외산 시스템이 장악한 상태로 국산 기술이 전무한 상황이었고 국가적으로도 외산 장비의 백도어, 스파이웨어 등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었으나 대체할 기술이 없어 무조건 외산 장비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아라드네트웍스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자주화 실현 및 5G 보안 상용화를 목표로 170억 상당의 자금을 투자했다. 2013년부터 약 5년 동안 복수의 가상망 생성이 가능한 논리적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고, 2018년에는 사용자/서비스별로 네트워크를 실시간 분리하여 지능형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하는 아라드 솔루션을 개발 완료 및 상용화했다.

솔루션 상용화 이후 아라드네트웍스는 스마트홈 및 스마트시티 보안 등을 위해 국내 건설사, 공공기관과 아라드 솔루션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가 사이버 안보 전략에 의거한 ‘고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보유 솔루션에 대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집중적으로 수행 중이다.

아라드네트웍스 정창영 대표이사는 “이번 장관 표창을 통해 지난 5월 SH공사 항동 하버라인 4단지에 세대 간 사이버 경계벽을 구축하여 공용 네트워크 사용으로 인해 야기된 보안 문제와 CCTV /네트워크 장비 백도어 등의 해킹 문제를 해결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덧붙여 “향후에도 안전한 IoT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보안 솔루션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다양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민과 국가를 보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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