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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찰청, 개인-기업에 사이버범죄 주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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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찰청, 개인-기업에 사이버범죄 주의 발표
  • 길민권
  • 승인 2011.10.1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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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기업에 사이버 공격 대비 철저히 할 것 당부
[박춘식 교수의 보안이야기] 일본 경찰청은 10월3일, 국민의 재산 및 프라이버시, 기업의 경영 비밀이나 고객 정보를 노린 사이버 범죄 등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태에 즈음하여 사이버 범죄에 관한 주의 환기에 대해서 발표했다.
 
방어가 잘 되어있지 않은 PC나 서버가 있으면 자신의 재산이나 개인정보가 탈취될 뿐만 아니라 자신이 공격의 발판이 되어 악용되며, 다른 기업이나 개인을 노리는 보다 중대한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사회 전체로써의 방법에 의한 사이버 범죄에 강한 사회 만들기가 불가결해 지고 있다.
 
주의 환기에는 개인과 기업 경영자에 대한 사이버 범죄에 대한 대책 강화, 피해 확대 방지를 위한 방법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에 대해서는 PC 등의 정보 단말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대책 소프트웨어 도입, 패치 프로그램 적용, 소프트웨어 버전 업 등을 행하며, 잘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부터의 메일이나 이상한 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삭제하도록 하며, 인터넷을 통해서 쇼핑이나 금융 거래를 하는 경우 등에는 자신의 ID나 패스워드를 확실하게 관리하며 동일한 패스워드를 여러 군데 사용하지 말도록 하며 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경찰에 상담 및 신청을 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기업 경영자에 대해서는 자신 회사의 서버나 단말기의 충분한 방어 조치를 준비할 것, 인터넷 쇼핑이나 인터넷 뱅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은 자사 서버 시큐리티 만이 아니라 가변식 패스워드 도입 등 고객의 ID 패스워드를 지키는 방법 도입, 정보보호 정책 제정, 정보보호 조직 구성, 정보보호에 관한 회사의 역할과 책임의 명확화를 강조했다.
 
또 정보보호 전문가와의 관계 구축 등 회사의 정보보호 향상의 노력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불법 접근 사안이나 정보 누설 사안 등을 인지한 경우에는 경찰에 즉시 신고해야 하고 상담신청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인터넷상의 위법 정보 및 위해 정보를 발견한 경우 경찰이나 인터넷 하트라인센터에 통보를 요청하고 있다. [박춘식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