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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회사 다니고 싶으면 HSK·JLPT 어때?… '일본어 초짜'도 문제없는 다 맞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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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회사 다니고 싶으면 HSK·JLPT 어때?… '일본어 초짜'도 문제없는 다 맞는 비결
  • 하우영 기자
  • 승인 2019.11.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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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청년실업 해결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외국어 시험이 중요한 스펙이 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보는 것은 텝스와 토플, 토익 등 영어성적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본어부터 시작해 다른 어학시험 지원자가 많아지고 있는 상태다.

최근 다양한 회사들이 HSK와 JLPT 자격증으로 점수를 높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이어 해외취업의 지름길로도 알려진 어학시험 공부법을 소개한다.중국어 자격증 시험은 목적에 따라서 나뉜다.

따라서 목적에 잘 맞는 시험부터 알아봐야 한다.

응시자가 가장 많은 HSK같은 경우 외국 응시자들을 겨냥했다.

중국에서 주최하기 때문에 중국어 자격증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보고 있다.

HSK는 3가지의 등급으로 나뉘는데 1, 2급이 초급이고 3급과 4급은 중급이다.

고급 시험은 5~6급인데, 고급 취득자는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고 간주한다.

5급을 따면 중국 신문을 쉽게 읽고 중국어 영화와 방송을 볼 수 있는 수준이다.

6급 합격자는 중국어로 된 정보를 잘 들을 수 있으며 중국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TSC는 일종의 '중국어 말하기 시험'이다.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되고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서 말하기 능력을 평가한다.

HSKK(HSK Speaking test)도 중국어 회화 시험인데 학습, 비즈니스 등 실생활에서 중국어 말하기 능력을 기준으로 잡는다.

BCT는 비즈니스 중국어 실력을 알 수 있고 해외취업을 준비하거나 무역 직종에 종사하면 보게된다.HSK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공부법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중국어가 결코 쉬운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파트에 따라 공부하는 법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 좋다.

청해같은 경우 OX문제와 4개 중에서 정답을 고르는 문제가 나온다.

보통 독해와 쓰기 위주로 공부하기 때문에 듣기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는다.

따라서 매일 조금씩 듣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받아쓰기를 통해 직접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독해같은 경우 정확하고 빠르게 넘기기 위해 지문 분석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매일 조금이라도 단어를 외워 어휘의 폭을 넓혀야 한다.

한편 쓰기 시험은 잘 나오는 어법으로 작문연습을 하면 패턴 파악이 가능하다.

쓰기 테스트는 기간대비 점수가 잘 나오는 키포인트로 볼 수 있어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한다.우리가 가장 잘 아는 일본어 시험은 JLPT와 JPT가 있다.

두 시험 모두 일본어 능력을 측정한다.

그러나 만점 기준과 주관처, 응시 기간 등에서 달라지게 된다.

우선 JLPT 주관처는 일본 국제교육협회며 N5부터 N1까지 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반면 JPT는 한국이 주관처고 점수를 매기고 있다.

JLPT는 1년에 단 2번만 진행돼서 빠듯하게 준비를 해야 하지만 JPT는 매달 시험이 진행돼 합격의 기회가 더 많다.

기업 대부분이 JPT를 더 많이 보고 있지만 JLPT는 일본이 주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활용도는 더 높다고 봐야한다.

JLPT 최고점인 1급과 JPT 최고점수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을 따는 것이 더 쉽다고 알려져 있다.JLPT는 1년에 두번만 보기 때문에 한 번 볼때 좋은 성적을 내야한다.

따라서 공부법을 잘 파악해서 철저한 대비로 높은 점수를 노려야한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 어휘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어휘 영역에서 한자의 음독과 훈독이 비슷하게 해서 헷갈리게 하는 문제와 생긴게 비슷한 한자를 가리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이다.

시험이 많이 나오는 단어를 모아서 따로 정리한 다음 암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출제율이 높은 문제들의 유형을 파악해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도록 관련 단어를 외워야 한다.

한편 독해영역은 길이만 달라지게 되면서 소거법으로 정답 고르는 법을 익혀야 한다.

JLPT는 비즈니스 관련 내용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