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가 증가하면서 1인 미디어시장의 문이 활짝 열렸다. 

유튜브는 오후 7시 이후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 매체의 1위를 당당하게 기록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을 적지않게 볼 수 있다. 

많은 사람이 1인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시청하고, 인기 크리에이터들은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면서 유명 브랜드의 행사에 초대받거나 외신 매채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매체가 발표한 2019 인터넷 이용자조사에 따르면 1인 미디어 시청은 이제 보편적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알 수 있다. 동영상 매체 시청률은 95.3%을 기록하며, 하루 시청시간은 평균 1시간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네이버 공동구매 카페인 사나폰에서는 1인 미디어 시장이 도래하면서 유튜브 찬웅팀장을 운영하고있다. 

이는 사나폰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스마트폰 할인행사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단기간 구독자 2000명으로 증가하며 동종업계에서 진행하지 않던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 할인하는 기종에 대한 소식을 접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튜브와 사나폰 카페를 동시에 운영중이기에 카페를 통한 문의량도 급증하고있다.

최근 할인을 전한 갤럭시S10의 재고가 빠르게 완판되면서 현재 갤럭시S10애 대한 3차 재고처리행사에도 힘을 쏟고있다.

전국 대리점과 제휴를 맺어 아이폰11가 출시된 이후 재고수급이 어려운 용량과 색상을 빠르게 배정하며 아이폰11의 판매량 또한 적지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나포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운영중이나 재고 부분에서는 온라인 재고가 한정적이기에 인기있는 색상과 용량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적어도 수 일은 기다려야할 것이라고 전하며 사나폰에서는 가까운 대리점에 내방도 가능하며 오프라인 재고도 쉽게 구할 수 
있어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음을 덧붙혔다. 실제 공동구매 후기를 보면 타 업체에서 소요한 시간에 지쳐 문의하였는데 사나폰에서 빠르게 기기를 받았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사나폰은 시대에 맞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식을 전하며 시대에 발맞춰 따라가는 컨텐츠를 제작하면서 젊은 고객층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

사나폰에서는 아이폰11 사은품을 에어팟 프로, 뉴 아이패드 7세대, 애플워치, 에어팟2 등 고가의 애플 웨어러블을 증정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갤럭시노트10은 40-50만원대까지도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한 0원으로 할인하는 기종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동구매카페 사나폰 혹은 유튜브 찬웅팀장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