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 12:40 (토)
파이토블락, 식물유래 비염 완화 제품 코엑스에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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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블락, 식물유래 비염 완화 제품 코엑스에서 첫 선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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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랩은 오는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9 코엑스 푸드위크'에 참가해 '호흡기 건강음료 파이토블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 코엑스 푸드위크’는 코엑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서울특별시,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후원하는 전시회로 1,000개사가 참가하여 식품산업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이다.

파이토블락은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으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질환에 대응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특히 영유아를 자녀로 둔 부모들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에 민감한데, 파이토블락은 소아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물유래 건강음료로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위랩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원료의 선별에도 엄격함을 더했다. 파이토블락은 천연항생물질인 호주산 청정 프로폴리스와 더불어 삼백초와 호흡기에 좋은 16가지 원료를 국내산으로만 엄선하여 배합하였다. 그리고 최고수준의 안전성 관리기준을 적용하여 농약 245종, 중금속, 이산화황, 총아플라톡신이 검출되지 않게 관리하고 있다.
파이토블락은 위랩과 영남대, 동신대, 명지대 3개 대학이 협업하여 2년간 5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개발되었다. 개발과정에서 4-7세 어린이 포함 200명 이상의 실험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수행하는 등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집중했다. 실험에 참가한 테스터는 “아이가 숨쉬기 편해졌다고 좋아한다”며 “성장기인데 잠도 편안하게 잘 자게 되었다”고 의견을 남겼다.

파이토블락의 주성분인 LHF618® (삼백초추출물)은 대한민국 특허 제10-0675618호로 등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 동물실험에서 비염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확인되었다. LHF618®은 일반적인 염증증상을 나타내는 프로스타글란딘과 호흡을 어렵게 하는 류코트리엔을 모두 억제하여 호흡기 질환 치료에 이상적인 기전을 가지고 있다.

위랩은 유통전문브랜드 닥터파이토를 런칭하고 첫 제품인 파이토블락을 2019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소개함과 동시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리워드 펀딩을 예정하고 있다. 위랩 관계자는 “닥터파이토를 통하여 위랩의 연구성과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원료를 발굴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