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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관광의 중심’ 보은군, 다양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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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관광의 중심’ 보은군, 다양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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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안컵&월드랭킹 국제오리엔티어링대회 및 런트립(Run Trip) 보은편 개최

‘스포츠관광의 중심’ 보은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9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17일 이틀간 ‘2019 아시안컵&월드랭킹 국제 오리엔티어링대회’와 러닝전도사 안정은과 함께 하는 ‘런트립(Run Trip) 보은편’을 진행했다.

솔향공원과 속리산 일대에서 펼쳐진 ‘2019 아시안컵&월드랭킹 국제오리엔티어링대회’는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목적지를 찾아 돌아오는 경기로, 북유럽에서 시작되어 주목을 받고 있는 스포츠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대만 등 50여 명의 아시아 국가 선수를 비롯해 스웨덴, 러시아, 독일 등에서 특별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 선수와 함께 일반 참가자 100여 명이 보은군을 찾았다.

또한 ‘런트립(Run Trip)’은 달리기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최근 2030 젊은 세대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러닝전도사’ 안정은과 함께한 일반인 100여 명 참가자들은 정이품송을 시작으로 속리산, 세조길, 법주사, 삼년산성을 러닝으로 즐기며 보은의 관광지를 여행했다.

보은군 스포츠사업단 방태석 단장은 “전국대회 뿐 아니라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스포츠관광의 중심 보은군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