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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 한 끼에 포만감 UP 고구마 효능은?…보관 노하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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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 한 끼에 포만감 UP 고구마 효능은?…보관 노하우까지
  • 은유화 기자
  • 승인 2019.11.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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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날씨가 서늘해 질때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여러가지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고 다이어트도 쉽지않다.

이럴 때 일수록 일수록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해 튼튼하게 해줘야 한다.

대표적인 식이요법 재료인 고구마는 유명인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또 고구마 제철은 8월에서 12월로 여름이 끝나고 겨울까지 먹으면 좋다.

또한 고구마에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이 있고 배가 부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이에따라 다이어트에 고구마가 좋고 어떻게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걸까?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재료로 고구마를 언급하는 많이 쓰이는 까닭은 혈당을 높여 포감감이 커지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변비를 예방하고 장운동을 돕는다.

고구마는 항암 작용을 해 다양한 염증에 도움을 준다.

고구마의 노란색을 내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강한 항산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는 활성 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또 베타카로틴이 인체에 흡수되면 비타민A가 되는데, 비타민A는 식욕 촉진 및 면역력 증진에 좋다.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로 알려졌다.

많이먹으면 나타나는 고구마 부작용 건강에 좋은 고구마라 할지라도 과잉섭취하면 부작용을 불러일으킨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고구마의 열량은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로 알려졌다.

칼로리가 낮은것은 아니라는 것.

그래서 늦은시간 고구마를 섭취하면 소화불량 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과다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고구마 내에 옥살산이라는 것이 있어서 과잉섭취 시 요로결석에 걸릴 수 있다.

게다가 고구마의 열량은 꽤 높은편이기 때문에 과다섭취 시 체중 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대표적인 고구마 먹는 법은 쪄먹거나 구워 군고구마로 먹곤 한다.

그러나 찌거나 구워먹는 고구마가 너무 퍽퍽하다면 찐 고구마와 우유, 꿀 등을 함께 갈아주면 훌륭한 한끼가 된다.

이어 고구마 보관 노하우를 명심해야 신선한 고구마를 먹을 수 있다.

왜냐하면 고구마는 냉해를 쉽게 입기 때문에 조금만 영하의 온도라면 먹을 수 없게 된다.

이런 이유로 고구마는 실온에 두는게 좋다.

이때 고구마 물기를 없애고 소량을 비닐이나 신문지로 포장 후 바람이 잘통하는 상자나 베란다에 넣거나 냉동보관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