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송출하는 형태가 ‘지면중심‘에서 ‘유저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Data 식별&수집이 한계가 있었기에, 온라인상에서 유저정보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2010년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친 모바일 혁명과 온라인상에서 유저정보를 식별 및 수집 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는 비식별 Data를 활용하는 타겟팅 기술이 발전하게 되었다.

유저의 관심, 행동적 특징, 콘텐츠 소비 패턴 등을 기준으로 유저 Data 정보가 분류 및 수집 됨으로써 기업들은 이러한 Data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노아노마드 송재욱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 하는 우리 세대에서는 얼마나 Data를 잘 수집하고 활용하는가가 기업의 생존에 있어서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기업입장에서 Data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과거 매스미디어(Tv, 라디오, 신문 등)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중심에서 현재는 많은 기업들이 Data에 기초한 퍼포먼스 마케팅을 지향하며, 더욱 더 유저 맞춤(퍼스널 마케팅)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노아노마드 송재욱 대표는 “유저 Data에 입각한 퍼포먼스 마케팅을 얼마나 초기 기업에서 잘 실행할 수 있는지에 따라 잠재고객 유치 및 매출성장에 직결되기 때문에, 스타트업 기업일수록 퍼포먼스 마케팅은 기업성장에 꼭 필요한 인프라다“고 말을 덧 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노아노마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