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관리 기술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 진행
위즈디엔에스코리아(대표 김기배)는 업무시스템을 통한 개인정보 취급행위에 대한 접속기록 생성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최종 완료되었다고 13일 밝혔다.이 회사 전략사업본부 윤근태 본부장은 “지속적인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의 기술적 안전조치 의무사항 이행 사항 중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과 보관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가장 큰 고민거리”라며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관리 기술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그간 핵심 기반 기술을 20여 건 이상 특허출원을 했다. 기존에 특허를 취득한 6건 외에 최근 3건의 핵심 기술에 대해서도 특허 등록이 결정되었다”고 말했다.
최근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외교부, 보훈처, 경기도청 등 중앙부처 및 지자체와 라이나생명 등 금융사의 관련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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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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