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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텔-루슨트, KT와 네트워크기능가상화 기술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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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텔-루슨트, KT와 네트워크기능가상화 기술 협력 MOU 체결
  • 길민권
  • 승인 2014.10.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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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술 활용한 새로운 아키텍처 개발에 중점
알카텔-루슨트(CEO 미쉘 콤버)는 KT(회장 황창규)와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네트워크기능가상화) 기반의 인프라 구축를 위한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KT의 기가네트워크 진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망 효율성을 제고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한 새로운 아키텍처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둔다. 특히 NFV가 네트워크 자원의 운용 효율성 증대 및 유연한 서비스 창출을 가속화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vEPC(Virtualized Evolved Packet Core), 클라우드밴드 NFV 플랫폼(NFV 관리 솔루션), 누아지 VSP(SDN을 활용한 네트워크 통합 및 자동화 솔루션) 등 알카텔-루슨트의 통합형 NFV 솔루션을 PoC(proof-of-concept)를 통해 기술 검증하고 서비스 활용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Infra연구소 전홍범 소장은 “개방형의 통합 NFV 및 SDN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해온 알카텔-루슨트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MOU가 기가토피아 시대에 필요한 융합 서비스를 육성하고 신규 수익 모델을 발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알카텔-루슨트 유지일 사장은 “알카텔-루슨트와 KT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혁신과 가상화가 갖는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NFV나 SDN 환경에서 KT의 무선 코어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진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알카텔-루슨트의 통합형 NFV 솔루션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KT의 무선 광대역 서비스를 위한 CAPEX(설비투자) 및 OPEX(운용비)를 최적화시키는 혁신적 아키텍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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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호애진 기자 ajh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