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23:10 (월)
대한상공회 KOTRA 주관 한국-카타르 비스니스 포럼, 한국석유공사 외 공기업 3개사, 브이알앤에프 외 민간기업 10개사 비즈니스 파트너십 회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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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 KOTRA 주관 한국-카타르 비스니스 포럼, 한국석유공사 외 공기업 3개사, 브이알앤에프 외 민간기업 10개사 비즈니스 파트너십 회원 선정.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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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한국수력원자력, 브이알앤에프 등 15개사, 한국-카타르 비니지스 파트너십 체결

지난 10월 13일에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진행 된 한국-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석유공사 ·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공기업 4개 사와 브이알앤에프 등의 중소기업 11개 사를 경제 사절단으로 선정했다.

 

이번 비지니스 포럼은 한국과 카타르 양국의 제4차 고위급 전략 협의회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해당 포럼에는 산업부를 비롯해 국토부, 해수부 등 7개 부처가 참석해 에너지, 건설- 인프라 등, 해양 수산, 보건 의료 등 9개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양국은 2건의 양해각서 체결 및 카타르의 공항 확장, 발전소 건설, 자원 개발 프로젝트 등의 한국 기업 참여를 높이는 방향을 협의 했으며, 농업 및 해양수산, 보건의료, 교육 및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하는 등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카타르 현지에 적합한 스마트시티, 스마트 팜 및 이러닝(e-learning)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의 ICT 첨단기술을 활용하기로 했다. 스마트 시티 및 팜 설비에 IP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무손실 스트리밍 서비스 등 기술제공에 브이알앤에프 등의 기업이 참여하며, 이러닝(e-learning) 서비스에는 비상교육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선정된 15개사는 양국의 발전을 위해 각 해당 분야의 기술력을 보완·제공 하는 등노력할 것이며, 향후 전략회의는 2020년 개최예정이다.

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