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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30만원대, 아이폰7,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싸게사는법 ‘좌표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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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30만원대, 아이폰7,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싸게사는법 ‘좌표어때’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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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는 5G스마트폰의 비중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LTE버전으로 출시하는 아이폰11 시리즈의 흥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이폰11 시리즈는 개통 첫날 14만대가 개통 된 것으로 집계되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할인 커뮤니티 ‘좌표어때’ 카페에는 각 지역의 휴대폰 성지들이 기존 LTE모델의 빠른 재고소진을 위해 최대 할인율을 100%로까지 지원한다는 소식과 함께 아이폰11 및 주력 5G스마트폰의 가격을 크게 할인한다고 전해져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력 모델인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은 현금완납시 각 20만원대와 40만원대로 할인하고 LG V50S ThinQ 모델은 10만원대, 출고가가 인하된 갤럭시S10 5G 가격은 20만원대, 갤럭시A90 5G 가격은 -25만원대로 역대급 할인을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출고가가 최대로 인하된 갤럭시S10, 갤럭시S10E, 갤럭시S9 가격은 최저가인 0원 특가와 갤럭시노트9는 10만원대로 할인판매 하고  LG G8 ThinQ -5만원대, 아이폰7 등은 -18만원대로 시세가 형성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제조사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통신사들도 지원금을 상향하고 있는 분위기라 아이폰11 모델을 비롯한 LTE모델, 5G스마트폰까지 전 기종의 가격이 할인되고 있어 대란이다"고 전했다. 아이폰 시리즈의 경우는 핸드폰 싼곳 기준 아이폰11 30만원대, 아이폰11 프로 70만원대, 아이폰11 프로 맥스 80만원대부터 진행되어지고 있다고 한다.

부산,경남,대구,경북,울산 테크노마트 등 전국 최저가 좌표는 좌표어때에서 확인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