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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질환, 입 냄새 잡는 무불소 천연치약 ‘원투스클리닉치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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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질환, 입 냄새 잡는 무불소 천연치약 ‘원투스클리닉치약’ 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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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메디컬은 무불소 천연치약인 '원투스클리닉치약’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대기업이 주도하는 합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치약 시장에 천연계면활성제를 앞세운 중소업체 치약들이 최근 대거 진출하고 있지만 합성계면활성제 치약에 비해 거품이 부족해 양치가 불편해지는데다 양치 후 항균력의 유지(개운함의 지속)에 있어서도 별다른 차이가 없어 천연계면활성제 치약 시장이 피기도 전에 외면당하는 현실이 되고 있다.

또한 아직까지 무불소 치약, 천연계면활성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낮고 치약은 치아건강과 관련이 없다라는 생각 때문에 천연 치약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무불소 천연 치약 원투스클리닉이 출시하면서 기존 천연 치약과는 다른 풍부한 거품과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투스클리닉 치약은 자연 유래 원료를 배합하고 숙성하는 독자적인 제조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치면막(항균막)을 형성, 유지하는 기술로 특유의 개운함이 6~8시간 이상 지속되어 즉각적인 구취 감소와 함께 치아를 희고 튼튼하게 하는 등 각종 잇몸질환의 예방은 물론, 구강 통증의 감소에도 크게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면연력이 저하 되거나 나이가 들면 치아와 잇몸이 약해지면 치약과 칫솔 등으로 꼼꼼히 양치를 하더라도 이가 시리고, 붓고, 피나고 냄새가 나는 등의 구강 질환이 발생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원투스클리닉치약의 경우 치아와 잇몸의 치면막(항균막)을 형성하고 보호한다. 이렇게 입안의 회복 시간을 벌어주게 되면서 피나고 붓고 시린 잇몸 질환의 예방과 통증 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원메디컬 관계자는 “원투스클리닉 치약은 시원메디컬의 독자적인 조제기술로 단 한 번 양치에 도 하루 종일 입안의 개운함이 유지된다. 특히 입 냄새 및 커피, 담배 등으로 인한 치아 착색의 경우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불소, 합성 방부제 등 논란의 여지가 있는 유해원료는 일절 배제하고 착한 원료만 사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투스클리닉 치약은 평소 잇몸질환 및 입 냄새, 치아 착색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SNS 등을 통해 빠르게 입 소문을 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구매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