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디자인의 텀블러 제품으로 유명한 미국 텀블러 브랜드 ‘마이베비’가 2019년 서울 카페쇼에 참가해 다양한 텀블러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서울 카페쇼’를 마쳤다고 밝혔다.

2019 서울카페쇼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차, 디저트 등 관련 사업 전반에 걸쳐 최신 트렌드와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커피 및 음료 전문 전시회이다.

‘마이베비’는 이번 카페쇼를 통해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된 ‘콰트로 에디션’ 시리즈와 함께 12월에 출시될 신제품 텀블러를 선보였다. 행사 도중 여러 업체의 custom 제작 의뢰를 받았으며, 많은 관심 속에서 뜨거운 현장 반응을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았다.

‘마이베비’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미국 감성 텀블러 브랜드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휴대성, 2중진공, 3중 단열 기술로 텀블러의 열손실을 최소화했으며, 4면의 독창적인 그립감이 특징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이베비의 모든 제품은 California Proposition 65 및 FDA의 요구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생산된 제품으로 중금속 및 비스페놀A 등의 유해물질이 없는 성분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마이베비’의 공식 수입, 유통사 P.G.S(피지에스) 이종현 대표는 “2019 서울 카페쇼를 통해 관람객들과 현장 바이어들에게 마이베비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퀄리티와 가성비 높은 제품들을 국내 백화점, 홈쇼핑, 대형할인점 입점 등을 통해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베비는 오는 12월 ‘홈&쇼핑’ 홈쇼핑 방송을 통해서 ‘콰트로 에디션’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이베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