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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 80% 초특가...아이폰11 pro 출시로 S10 5G, LG V50S 할인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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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 80% 초특가...아이폰11 pro 출시로 S10 5G, LG V50S 할인전개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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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이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지 한 달 반 만에 지난 25일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출시 당시 서울 청담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애플스토어에는 새벽부터 수많은 인파들로 북적였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아이폰 1차 출시국서 펼쳐진 장면이 재연된 것이며 아이폰11은 출시 당시만 해도 혁신 부재와 뒷면 디자인으로 혹평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정작 시장에 정식 출시되자 오히려 괜찮다는 호평 일색이었다. 아이폰11의 반전 흥행에 고무된 애플은 뒤늦게 생산량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아이폰11 가격 인하 전략이 성공했으며 신제품 출시 때마다 가격을 인상하던 전례를 깼다. 오히려 50달러 정도를 내렸으며 아이폰XR 보다 저렴하다. 국내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가격은 그 동안 혁신이 없어도 스펙이 향상됐다는 이유로 꾸준히 인상됐다며”며 전했다. 그런데 애플이 가격을 낮추자 시장은 신선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최근 보고서에서 “초기 판매량이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기대 수준을 뛰어넘은 데는 가격 효과가 절대적”이라고 했다. 다만 국내에서는 전작과 비슷한 수준으로 아이폰11은 99만원, 아이폰11 ㅍ로는 139만원, 프로 맥스는 155만원으로 책정됐다.

 

아이폰11은 5G 시대에도 불구하고 LTE 망을 쓰고 있다. 이미 5G가 상용화된 국내에서 과연 흥행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받은 가장 큰 이유이며 여기에 5G 가입자 유치 경쟁 중인 SK, KT, LG 3사 이통사는 예약판매에서 일부 색상이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현재까지 LTE폰이 핸디캡으로 작용하진 않는 분위기다. “어차피 5G 잘 안 터지는데 LTE라서 더 좋다”는 반응이 만만치 않다. 국내 5G망 구축률은 전국망 대비 아직 10% 정도다. 통신사 관계자는 “아이폰11으로 저렴한 4G 요금제를 1~2년 더 쓰겠다는 소비자가 분명히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달 아이폰11이 출시된 후 예상보다 좋은 반응이 이어지자 4분기 스마트폰 점유율에 이목이 집중된 상태이다. 특히 애플이 내년 1분기 중가 브랜드인 아이폰SE2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점유율 변동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SE2는 2016년 출시된 아이폰SE의 후속 모델이며 최근 예상 디자인이 공개되며 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애플의 로고 위치가 중앙으로 변경됐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이폰7, 아이폰8의 디자인과 흡사하다. 또한 아이폰SE2는 32GB, 128GB 두 가지 용량과 전, 후면 카메라는 각 500만 화소,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으며 홈 버튼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 밖에도 얼굴인식 기능과 무선 충전을 지원하여 가격대는 한화 약 75만원 안팎이 될 거라고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아이폰SE2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11 역시 다양한 기능이 유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갤럭시S11의 화면 크기는 6.4인치, 6.7인치, 6.9인치로 출시되며 주요 핵심 기능은 카메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최근 유럽 특허청에 스페이스 줌이라는 상표를 등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갤럭시S11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갤럭시S11은 1억800만 화소와 5배 광학줌, 거리측정 센서 등이 탑재되면서 카메라 성능이 대폭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아울러 갤럭시S11의 AP의 경우 내년 상반기 제품 양산이 예정된 삼성전자의 5nm 공정에서 생산된 칩이 탑재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제기되고 있다. 램은 12GB, 저장공간은 최대 1TB까지 장착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면 카메라의 펀치홀이 갤럭시노트10보다 더 작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일분에서는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되는 갤럭시S11에 최초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를 장착해 펀치홀을 아예 없앤 풀스크린 스마트폰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온라인 스마트폰 할인 성지로 입소문 난 “엘리스폰”에서는 8~10월 출시된 스마트폰은 물론 기존에 출시된 스마트폰들을 한데 모아 할인전을 개최하며 온라인상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제품에 따라 최대 80%까지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어 연일 상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엘리스폰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면 뛰어난 기능과 다양한 신기능이 갖춘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최대 80%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초의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도 동일한 80%할인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꿀 수 있다.

 

엘리스폰 측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5G 전용 단말기가 강세를 보였지만 최근 아이폰11이 LTE 전용으로 출시되면서 5G 제품보다 LTE 제품을 찾는 이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에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갤럭시S10 5G, 아이폰11이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꼽히고 있으며 아이폰11은 재고가 한정적인 탓에 빠르게 소진 될 예정이며 5G모델과 선출시된 LTE 스마트폰을 위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엘리스폰 이벤트 기간은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지만 지금까지 이벤트를 2달가량 진행해온 점을 고려하면 12월까지 이벤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갤럭시S10 5G 할인 이벤트 세부 내역은 "엘리스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엘리스폰"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ㆍ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