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뵤 코리아가 선보인 택배 배송 일자리 공유 플랫폼 '와사비 커넥트'는 지난해 **신도시에서 발생한 '택배 대란'에서 확실하게 사업성을 증명해 보였다 

신도시 택배 대란이란 아파트 단지에서 안전문제로 지상에 택배 차량출입을 금지했고, 이로 인해 택배 기사는 노동 피로도와 업무 시간이 증가해 논란이 됐고, 급기야 배송 거부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탄생한 서비스가 '와사비 커넥트'는 택배 발주자와 배송 근로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택배 영업소와 일반인 배송 근무자 사이를 스마트폰 앱으로 연결해 준다.

와사비의 업무 형태는 분업화된 배송구조를 통해 그동안 택배기사 혼자 처리하던 일을 지역주민 여럿이 나눠 처리하는 만큼, 짧은 시간에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높은 수익을 보상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와사비에서 ‘와사비 파트너스’를 모집한다고 해 물류업계관계자, 창업 준비자들에게 화재가 되고 있다.

와사비커넥트 관계자는 창업 후 지난 기간 동안 지켜본 결과 불경기를 전혀 타지 않고, 고정적으로 꾸준한 매출이 지속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하고, 불경기속에 대형마트, 오프라인매장,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해마다 줄어들고 온라인 시장은 매년 기록을 세울만큼 상승세이고 덩달아 배송하는 물류업계도 매년 상승세여서 ‘와사비 커넥트’의 파트너스 사업도 매년 상승할 것이라고 말한다.

와사비 파트너스 사업설명회일정은, 1차:11월23일 경기도일산, 2차:11월 30일 부산 센텀, 3차:12월 7일 대전 대전역, 4차:12월 14일 전주스페이스코웍으로 전국적으로 4차까지 사업설명회를 하며 1차 사업설명회위치는 경기도 일산동구 장항동 경기문화창조허브 세미나실이며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