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이동수단인 퍼스널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원하는 대표적인 형태는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이다. 그 중에서 주목을 많이 받는 전기자전거의 형태일것이다. 실제로 온라인 전문 커뮤니티에서는 전동자전거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많은 회원들이 ‘전기자전거 추천’, ‘가성비 전기자전거’ ‘출퇴근용 전동자전거’ 등의 키워드로 구매에 대한 조언을 얻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 할 수가 있다.

전기자전거의 이용은 크게 2가지의 목적이라 할수있겠다. 첫번째는 직장의 출퇴근과 장보기등의 마실용일것이며, 두번째로는 주말레져와 장거리여행에 대한 목적일것이다.

퍼스널모빌리티 전문 브랜드인 전기자전거 바이로는 이런 다양한 욕구에 맞는 모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바이로는 다양한 전기자전거 구매 목적에 맞게 가벼운 접이식 미니벨로 형태의 모델중에서 하루 20~30km의 가벼운 출퇴근에서부터, 하루 120km씩 주행해야 하는 고성능의 장거리 국토종주까지 가능한 폭 넓은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로의 출퇴근 전용 모델인 Mini A(미니A)의 경우 접었을 경우에 높이가 1미터가 안되는 64Cm로 집안 현관이나 사무실 책상밑에 보관이 가능하며, 늦은 퇴근시에도 야간 주행이 가능한 라이트가 앞쪽과 뒷쪽에 모두 기본 장착이 되어 있어서 직장인과 1인 단독세대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바이로하면 국토종주용 Smart 시리즈 모델이 떠오를 만큼 인기가 높은 Smart A(스마트A) 모델의 경우도 접이식 미니벨로 형태이다. 접이식 모델임에도 프레임 강성을 높이기 위해서 알루미늄프레임 사용으로 하루 120km의 주행도 거뜬한 차체강성을 가지고 있으며, 악명높은 이화령 언덕길도 거뜬하게 오를 수 있는 330W의 모터를 사용하면서 , 배터리 1회충전으로 최대주행거리 90km를 달릴 수 있는 성능을 스마트A는 자랑하고 있다.

퍼스널모빌리티가 눈길을 끌면서 다양한 모델이 판매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 단연 접이식 미니벨로 형태의 전기자전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접었을 경우 작은 부피로 보관의 용이성과 자동차 트렁크에 들어갈 수 있는 편의성과 작은 부피로 인해서 아파트와 사무실의 엘리베이터 탑승이 가능한 장점은 어쩌면 전기자전거중에서 접이식 미니벨로가 가능해 주목을 받는 당연한 이유일 것이다.

바이로의 접이식 미니벨로 전기자전거는 현재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 홈페이지와 오픈마켓 그리고, 전국의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