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4G LTE 스마트폰에 대한 출고가가 계속 해서 하락하고있다. 사나폰에서는 4G LTE 스마트폰 모델에 대한 문의 중 갤럭시노트9 기종이 가장 많으며 이에 자연스럽게 신청접수로 이어지고있다. 4G LTE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층이 두터워지며 아이폰11의 출시를 대항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에 대한 출고가를 계속해서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 의 경우 노트 시리즈 최초로 두 가지 크기를 선보여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하지만 갤럭시노트10의 기본적 요금대가 굉장히 높게 이루어져 고객들이 갤럭시노트9을 우선적으로 가격을 알아본 후 비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9는 2018년 8월 9일 출시된 4G모델로 배터리 소모량부분을 4000Mha로 보완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램8gb를 지원하며 깔끔한 디자인의 인티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며, 후면 카메라에 트리플,쿼드 카메라를 탑재하며 1,200만화소+1200만화소의 카메라 가능을 탑재하였다. 또한 기존 후면에 배치되어있던 지문센서를 스크린 지문인식으로 교체하면서 액정 속으로 스며들며, 트렌드에 맞게 이어폰 단자를 삭제하며 디자인의 변화를 주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s펜에 에어모션 기능을 추가하여 스마트폰을 터치하지 않아도 s펜의 움직임을 통해 사진을 넘겨보거나, 멀티미디어를 조절하는 등 많은 기능을 추가한 4G LTE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Intelligence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모바일 혁신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를 통한 사용자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바꾸는 변화를 선도하고있어 국내 소비자의 지지도가 높다.

사나폰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를 비롯한 LTE 스마트폰에 대한  출고가를 일제히 내리면서 소비자들의 LTE 스마트폰 수요가 늘어났다. 그 결과 올해 3분기 전세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7천820만대로 21.3%로 1위를 달리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나폰은 갤럭시노트9 인하된 출고가에 카페 지원금을 더하여 현재 갤럭시노트9 실구매가는 1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는 카페회원에게만 지급하는 카페지원금을 적용한 가격이며 갤럭시노트9의 출고가가 많이 하락되고 공시지원금이 상향하였기에 10만원대로 이벤트 기획이 가능했음을 밝혔다.

올해 하반기 갤럭시노트10 라이트 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나타나면서 갤럭시노트9에 관한 재고처리를 한참 진행중이다. 갤럭시노트9의 경우 갤럭시노트10과 가격비교를 하며 스펙차이가 크지않기에 갤럭시노트9는 꾸준하게 판매되는 기종이기에 10만원대로 구매를 가능한 프로모션을 기획한점을 사나폰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온라인구매에 대한 불안을 상쇄시키고자 전국의 대리점 제휴를 맺어 내방하여 온라인과 같은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 할인행사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공동구매카페인 사나폰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