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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새집증후군 증상! 두드러기나 걱정될 땐 하얀편백 피톤치드 스프레이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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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새집증후군 증상! 두드러기나 걱정될 땐 하얀편백 피톤치드 스프레이 예방법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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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파트로 이사하게되면 코가 막히거나 갑작스런 두통, 눈이 따가운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새집증후군 증상의 원인은 건축자재인 마감재, 접착제, 페인트, 벽지 등에서 나오는 폼알데하이드, 벤젠, 클로로폼, 톨루엔, 아세톤 과 같은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유해물질이 공기중으로 배출되며 나오는 현상이다. 

성인과 같은 면역력을 갖추지 못한 아이들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 혹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는 새집증후군 증상에 대하여 걱정이 클 수 밖에 없다. 새집증후군을 제거하기 위하여 새집증후군 시공 업체를 부르는 경우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 있지만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고 단 한번의 시공만으로는 완벽하게 새집증후군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그 실효성에 의문을 갖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새집증후군을 제거하고 예방하는 공인된 유일한 방법은 바로 베이크아웃이다. 베이크아웃은 
우선 집안의 모든 창문과 문을 닫아 실내공기를 차단한다. 그 후 실내에 있는 가구들의 문을 모두 개방하고 가구에 붙은 종이나 비닐들은 미리 모두 제거해 둔다. 실내 온도를 보일러를 이용하여 35~40도 이상으로 올려 7~10시간을 유지한다. 이 과정에서 내장재에 머물러 있는 유해물질들이 강제로 공기중으로 배출된다. 이후 창문과 모든 문을 개방하여 3시간에서 4시간 이상 충분히 환기를 시켜준다. 이러한 과정을 5번 정도 반복해 주는것이 좋다. 

하지만 이러한 베이크아웃을 철저하게 수행하더라도 모든 유해물질이 완벽하게 제거되는 것은 아니다. 새아파트의 새집증후군 제거를 위해 베이크아웃을 진행하더라도 약 50% 유해물질을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따라서 입주 후에도 새집증후군 두드러기 등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새집증후군 유해물질 제거에 사용되는 제품들은 다양하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숯과 피톤치드이다. 숯의 경우 수동적인 유해물질 흡착재로 집안 전체의 유해물질을 흡착하기 보단 옷장이나 신발장, 서랍장 등 좁은 공간에 비치해 두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피톤치드 스프레이는 직접적으로 공기중에 분사하여 폼알데히드나 아세트알데히드와 같은 유해물질을 제거가 가능하다. 한번의 분사만으로는 불가능하며 매일 꾸준히 사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하얀편백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 개발하여 선보였다. 일체의 화학성분이 포함되지 않았으면서도 다량의 피톤치드 오일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계면활성제나 알콜과 같은 기타 첨가물이 함유된 기타 탈취제와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다. 하얀편백 관계자는 “피톤치드 스프레이는 피부에 닿거나 호흡기에도 흡입할 수 있는 만큼 안전성에 가장 신경을 쓴 제품으로 매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화학성분을 일체 배제하고 전성분은 오직 편백오일, 솔오일, 정제수 만을 사용하여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었다” 고 전했다.

현재 10만 구매를 돌파하며 신제품을 런칭하여 50% 할인 이벤트가 한시적으로 진행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하얀편백’ 피톤치드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