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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섹, 웹쉘 탐지 솔루션 ‘Anti-WebShell’ CC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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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섹, 웹쉘 탐지 솔루션 ‘Anti-WebShell’ CC인증 획득
  • 길민권
  • 승인 2014.10.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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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하고 있는 보안제품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도 국제 인증
해킹 작업의 전초작업으로 해커들은 주로 웹쉘을 타깃 사이트에 침투시키는 작업을 먼저 수행한다. 웹쉘은 탐지가 어려워 그동안 해킹사고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은 없을까. 인포섹(대표 조영호)은 웹쉘 탐지 솔루션 ‘안티-웹쉘(Anti-WebShell)’이 CC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CC(Common Criteria)인증은 국내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보안제품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표준화한 국제공통평가기준이다.
 
이번 CC인증을 획득한 인포섹의 Anti-WebShell은 최근 해킹 공격툴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웹쉘을 실시간으로 탐지, 예방하는 웹서버 보안 솔루션이다.
 
웹쉘은 해커가 원격에서 대상 웹 서버에 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작성한 웹 스크립트 파일을 일컫는 것으로 홈페이지 서버 등에 설치해 개인정보를 빼내갈 수 있다. 또한 난독화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기존의 보안솔루션으로는 탐지가 어려운 반면, 해커들이 사용하기 쉽고, 강력한 해킹 기능까지 있어 자주 사용되고 있다.
 
Anti-WebShell은 실제 보안관제 프로세스에 준하여 웹쉘에 대한 탐지-분석-대응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주요 장점으로는 웹쉘로 간주될 수 있는 이벤트에 대한 정?오탐 필터링 처리로 보안관리자의 분석 업무를 최소화시키고, 3-Tier* 구조를 갖춰 대규모 웹 서버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Soft-Failover 기능을 적용해 시스템 이중화를 통한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에이전트(Agent)과 스크립트(Script) 모델을 동시에 지원해 서버 가용성 문제를 해결했다.
 
이 회사 조래현 전무는 “Anti-WebShell은 인포섹의 보안관제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웹쉘 분석 방법론이 반영된 솔루션”이라며, “이번 CC인증 획득으로 Anti-WebShell에 대한 제품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라고 말했다.
 
인포섹은 이번 CC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향후 Anti-WebShell 솔루션의 조달 등록 및 금융, 기업 고객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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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