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벌써 두 달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한 해가 마무리되는 연말이 다가와 용한 무당이 있는 점집을 찾아가거나, 종교를 찾아가 정성을 다해 기도하며 염원하는 이들이 많다.

점집에서 보는 ‘점’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합리적인 추론과 이론에 기반해 일정한 표시를 해석함으로써 미래를 추리하는 방법이다. 이미 발생한 부정적인 일의 원인을 파악하고, 미래의 일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한다.

그중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강림도령’은 사례자들의 고민과 문제점들을 예리하게 꿰뚫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며 서울용한점집으로 유명하다.

더불어 ‘강림도령’은 라디오 프로그램과 잡지,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한 바가 있으며, 토크쇼에 출연하거나 개인 방송 플랫폼을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 가는 무속인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강림도령은 “방향과 시간 등 사주에 기반한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어 방문자의 막힌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 주고자 성실하게 수행하며 무엇보다 인생의 굴곡을 겪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호통을 치는 것은 지양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부담스럽지 않게 조력자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림도령은 인기 유튜브 채널인 ‘용군 TV’ 나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호통만 치는 것이 아니라, 말 못할 근심, 걱정에 대한 근본을 꿰뚫어 신통력을 증명해 보였다. 이에 강남점집, 은평구점집, 일산점집 뿐만 아니라 구미점집, 강서구점집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서울유명한점집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