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5:15 (목)
주니퍼 네트웍스, 미스트 플랫폼에 강력한 자동화 기능 추가...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혁신 가속화
상태바
주니퍼 네트웍스, 미스트 플랫폼에 강력한 자동화 기능 추가...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혁신 가속화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1.13 17: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니퍼 네트웍스 자회사인 미스트 시스템즈가 AI 엔진과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를 활용해 IT 운영을 효율화하고, 유무선 전반의 트러블슈팅을 단순화하며, 네트워크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기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를 발표했다.

미스트는 유선 보장을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구독(Subscription)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을 확장 중이다. 이 새로운 기능은 주노스 스위치 텔레메트리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미스트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와 AI 엔진에서 활용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MTTR(평균 수리 시간)을 단축하며, 최종사용자 경험에 대한 상세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마비스 액션 대시보드는 미스트의 마비스 가상 네트워크 도우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기능이다. 이 기능은 주니퍼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비전을 상당 부분 현실적으로 구현해 준다. 미스트 플랫폼은 AI 엔진 마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IT 영역(WLAN, LAN, WAN, 보안) 전반에서 문제의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가능한 자동으로 문제를 해결해 준다. 문제가 액세스 네트워크 영역 외부에 있을 경우, 마비스는 IT 팀에 해당 이슈 해결을 위한 권장 조치를 안내한다.

또한 마비스는 타사 스위치의 유선 상태 가시성을 제공해 VLAN 비활성/소실, 펌웨어 컴플라이언스, PoE 전력 제한, 유선 문제로 인한 무선 사용자 이슈 등을 능동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스트의 수디어 마타(Sudheer Matta) 제품 관리부문 부사장은 “마비스 액션은 AI 엔진을 통해 문제의 근본원인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해 IT 관리자가 이를 시스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도록 만들어 준다. 고객은 이를 통해 마비스 네트워크의 상태를 한눈에 모니터 및, 관리가 가능하다. 마비스 플랫폼은 이러한 단순성, 인텔리전스, 간편함 때문에 전세계 주요 기업들로부터 선택받고 있으며, AI 기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개발에 있어서도 경쟁업체들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