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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 80% 초특가, 아이폰11 pro 출시로 S10 5G, LG V50S 대박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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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 80% 초특가, 아이폰11 pro 출시로 S10 5G, LG V50S 대박 할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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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사업에 대변화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가을 신형 아이폰을 공개하던 전략에서 벗어나 2021년부터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정체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 산업을 지속 성장시키고 5G 시대에도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되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애플의 사업 방향 변화에 따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스톤파트너스와 부품 업계에 의하면 애플은 2021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아이폰 신모델 2종을 각각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2021년 상반기 모델에는 5.4인치와 6.1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하반기 모델에는 6.1인치와 6.7인치 OLED가 각각 탑재된다. 이 같은 내용은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들어갈 OLED 개발을 관련 업체들과 논의하면서 알려졌다.

 

한 부품업체 관계자는 아이폰 신모델과 관련해 “2021년 상반기 2개 모델과 하반기 2개 모델 개발이 예정돼 있다”라고 전했다. 스톤파트너스는 상반기에 나올 아이폰이 보급형 형태를 띠고, 하반기 모델이 최신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이 1년에 두 차례 신형 아이폰을 출시하는 건 극히 이례다.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최초 공개한 후 매년 한차례 신모델을 공개하는 전략을 고수해 왔다. 애플이 1년에 두 번 아이폰을 내놓은 건 보급형 모델 아이폰SE가 나온 2016년 3월이 처음이자 그동안 유일했다.

 

애플은 매년 가을 신형 아이폰을 발표하고 이듬해 가을까지 1년 스마트폰 사업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아이폰6와 6플러스, 아이폰XR, XS, XS 맥스와 같이 아이폰은 해를 거듭할수록 복수 모델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의 경쟁사들 역시 1년에 몇 차례식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삼서전자는 상반기에 갤럭시S 시리즈, 하반기에 노트 시리즈로 전략 제품을 나눠 출시하고 있으며 화웨이, 오포 등 중국 업체들은 애플이나 삼성이 선보이지 않은 신기술을 과감히 적용하면서 혁신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이에 따라 1년에 한 번 신형 아이폰을 내놓는 전략을 펼쳐온 애플이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해 아이폰 상반기, 하반기로 신제품 출시를 나누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전략 변화는 내년부터 일부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은 내년 상반기에 일명 아이폰SE2로 불리는 보급형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폰SE2는 4.7인치 크기의 액정표시장치(LCD)를 장착해 아이폰8과 유사한 외형에다 일부 부품이 업그레이드된 형태이다. 그러나 아이폰SE는 정식 라인업이 아닌 한정 판매되는 제품인 만큼 애플의 라인업 및 출시 전략 변화는 2021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LG전자, 애플은 2019년 신제품 스마트폰을 모두 출시하며 내년에 출시 예정인 갤럭시S11, 아이폰SE2에 대한 루머가 돌기 시작하며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갤럭시S11에 5배 광학줌 등의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최근 삼성전자가 유럽특허청에 스페이스줌 상표를 등록하면서 알려졌으며 문서에 따르면 스페이스 줌은 픽셀 깨짐 없이 사진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 최대 5배의 광학줌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광학줌은 최대 2배였던 만큼 카메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되며 포브스에서도 삼성전자가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갤럭시S11 시리즈의 카메라 코드명은 허블이며 미국 NASA의 우주망원경의 이름과 동일하다.

 

이 밖에도 갤럭시S11 시리즈는 총 5개의 모델로 시리즈를 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화면 크기는 6.4인치, 6.7인치, 6.9인치 등 3가지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6.9인치 모델은 5G 전용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내년 2월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 역시 카메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2 시리즈에 최대 4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이폰11 프로 카메라 대비 1개 모듈이 더 추가된다. 적외선 ToF 모듈로 알려졌으며 적외선을 통해 스마트폰과 피사체 간 거리와 깊이 등을 보다 세밀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렌즈이다. 애플은 이를 통해 그간 주력했던 AR 경험 제공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할인 전문점 “플친폰”은 최신 스마트폰 인기 모델로 알려진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S10 5G, 및 LTE 일부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플친폰 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다양한 신기능과 역대급 성능을 갖춘 갤럭시노트10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성비족에게 인기 많은 갤럭시S10 5G는 80% 할인이 적용된 파격가 8만원대로 개통 가능하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어 자녀폰, 효자폰, 서브폰 등으로 찾는 소비자들이 즐비하고 있다.

 

플친폰 측 관계자는 “최신 스마트폰의 특성상 다양하게 신기능이 적용되면서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고 있어 이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제품에 따라 최대 8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번호이동, 기기변경에 상관없이 할인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일부 LTE 제품의 경우 재고가 한정적이라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LTE 재고 소진 시 5G 모델만 단독으로 이벤트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플친폰 이벤트 기간은 정확히 알려진 바 없지만 기존에 진행한 이벤트가 2달 정도 이어져 온 점을 고려하면 12월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갤럭시S10 5G 할인 이벤트 세부 내역은 "플친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플친폰"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ㆍ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