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의 강아지 분양 전문 브랜드 ‘미니펫’이 11월 11일(월)부터 수학능력시험을 맞이하여 전 국민 응원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미니펫의 황종만 대표는 “매년 미니펫을 찾아주는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2019년 하반기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계기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추첨 형식이 아닌 해당 기간 미니펫에서 강아지, 고양이를 분양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사은품 100%와 분양가 30% 할인이 제공된다.

전 국민 응원이벤트는 11월 11일(월)~11월 30일(토)까지 진행되며, 사은품으로는 처음 반려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프리미엄 이동가방 혹은 캣스크래쳐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미니펫은 고객 감사의 의미로 할인 이벤트도 동시 실시하고 있다.

미니펫의 한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외에 다양한 견종은 물론 견종, 묘종에 구애 받지 않고 최대 30% 할인 받아볼 수 있다”라며, “2개의 혜택을 동시 제공하고 있는 지금이 가장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2019년 하반기를 맞이한 미니펫은 1년 365일 연중휴무로 전 지점 정상영업을 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인천, 일산, 동탄 등 먼 지역에서도 많은 반려인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까운 매장 방문 시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증을 소유한 직원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키우는 동안 어려운 일이 없도록 보다 정확하고 신중한 강아지. 고양이 분양이 되도록 돕고 있다.

한편, 미니펫은 이벤트와 별개로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목욕, 미용, 호텔 등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도 평생 무료로 제공하며 반려동물 분양 시 3대 질병이라 불리는 파보, 코로나, 홍역에 대한 키트 검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국 여러 곳의 제휴병원을 운영하며, 예방접종 무료 지원, 각종 검사와 치료비용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미니펫은 원하는 견, 묘종의 실제사진과 동영상을 받아본 뒤 자택에서 편히 분양 받아볼 수 있는 안심배송분양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속버스 수화물배송이나 오토바이 퀵서비스와 같은 무지한 배송이 아닌, 이동 시 만에 하나 생길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비해 2인 1조의 전문 배송 팀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이 미니펫만의 특징이다. 또한 안심배송분양을 통해서도 위 모든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어 전국의 소비자에게는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미니펫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아지, 고양이 분양 관련 사항은 전화, 카카오톡,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