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악기 전문기업 넥타코리아(대표 이중희)는 오는 17일(일) 밤 11시부터 12시간동안 11번가에서 100대 한정으로 아르테시아 디지털피아노 제품의 타임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넥타코리아는 트렌디한 전자피아노 및 전자키보드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미국의 Nektar, Artesia, Hitman을 비롯하여 독일의 ESI, Bitwig社의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과 원활한 사후지원 정책을 펼치며 국내 MIDI, 홈 레코딩 유저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아르테시아 건반악기 전자피아노는 미국 코스트코와 월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로서, 국내에는 2015년부터 본격 유통되고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점차 시장 점유율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타임딜에서는 아르테시아의 대표 모델인 2019년형 PA-88W(Performer)를 비롯, A-61, PA-88H 3종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A-61, PA-88W, PA-88H는 컴팩트한 바디와 경량 설계된 스테이지형 디지털피아노로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연주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아르테시아 기술의 결정체인 웨이티드 액션건반과 RWA음원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뛰어난 터치감과 연주감을 자랑한다.

넥타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1인 세대가 증가하고 공간 활용이 인테리어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컴팩트한 디자인의 아르테시아 디지털피아노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할인 행사를 요청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11번가와 함께 타임딜 행사를 야심차게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 밤 11시부터 100대 한정 수량으로 ‘11번가’를 통해서 단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