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친환경 기저귀 숲(SOOP)기저귀가 11월 21일(목)~ 24일(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숲기저귀는 부드러운 착용감과 뛰어난 흡수력이 특징으로 런칭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서 "숲에서 온 기저귀, 산소 기저귀, 밤 기저귀" 등의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자연을 입다", "편함을 입다", "산소를 입다", "여유를 입다", "안심을 입다" 숲기저귀는 아기의 성장과정에 맞춘 밴드형 5단계, 팬티형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숲기저귀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로부터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 원료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한다. 

FSC인증은 산림자원과 지구환경을 책임있게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조림, 벌목된 원료를 사용하고 그 가공,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친환경적으로 관리된 제품에 부여한다.

11월 21일(목)~24일(일) 일산 킨텍스 맘앤베이비엑스포 행사장 G17 숲(SOOP)기저귀 부스에서 어느 곳보다 가장 저렴한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를 통해 숲기저귀의 품질을 직접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