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9 16:55 (화)
4개국어 능력자가 되고 싶으면 중국어와 일본어 파보자… 중국어 초심자도 따는 고득점 꿀팁
상태바
4개국어 능력자가 되고 싶으면 중국어와 일본어 파보자… 중국어 초심자도 따는 고득점 꿀팁
  • 박미지 기자
  • 승인 2019.11.12 10: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픽사베이)

청년실업 해결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어학시험의 성적이 일종의 스펙으로 자리잡았다.

응시율이 높은 것은 그중에서도 토익을 비롯한 영어실력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험의 수요가 늘면서 일어와 중어같은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대기업, 중소기업이 HSK를 취득하게 되면 더 좋은 점수를 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해외취직도 가능한 어학시험 공부법을 소개한다.중국어 시험은 수많은 종류가 있다.

따라서 목적에 잘 맞는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HSK는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이다.

중국에서 주최하기 때문에 중국어 어학시험 중에서도 인지도와 공신력이 가장 높다.

보통 초, 중, 고 로 분류할 수 있는데 초급은 1급과 2급이고 3급과 4급은 중급이다.

고급은 5급과 6급인데, 만약 고급시험에 합격하면 중국어를 잘하는 것으로 보게된다.

5급을 취득하면 중국 잡지를 읽는데 문제가 없고 중국 영화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HSK 6급 취득자는 중국어 정보를 듣거나 이해할 수 있으며 중국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다.

TSC는 일종의 '중국어 말하기 시험'이다.

인터뷰로 진행되며 여러가지 형식을 써서 말하기 능력을 시험하는 것이다.

또한 HSKK(HSK Speaking test)도 말하는 능력을 보는 시험인데 학습, 비즈니스 등 일상생활용 회화 능력을 기준으로 보게된다.

BCT같은 경우 비즈니스 중국어를 많이 보고 영업직에 있는 사람이나 무역 직종 종사자가 응시하는 시험이다.우리가 가장 잘 아는 일본어 시험은 JLPT와 JPT가 있다.

두 가지 시험 다 자신의 일본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그러나 주관하는 곳과 점수의 기준, 응시 기간 등에서 달라지게 된다.

JLPT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가 주관하고 점수 대신 등급을 사용한다.

반면 JPT는 한국에서 주관하며 점수를 매기고 있다.

JLPT는 한 해에 두 번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준비를 빠듯하게 해야 하는 반면 JPT 같은 경우 매달 시험이 있어서 합격의 기회가 더 많다.

현재 우리나라는 JPT 점수를 더 쳐주고 있지만 JLPT는 일본이 직접 주관해서 활용도는 더 높다고 봐야한다.

JLPT 최고점인 1급과 JPT 최고점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 취득이 더 쉽다고 한다.JLPT는 1년에 두 번의 기회밖에 없어서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좋다.

따라서 공부법을 잘 파악해서 최대한 실수가 없도록 해야한다.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어휘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어휘 영역에서 음독과 훈독의 유사성으로 오답을 유도하는 문제와 비슷하게 생긴 한자를 구별하는 문제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시험에 나오는 한자들을 모아 따로 정리한 다음 암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평소에 자주 나오는 문제의 유형을 공부하면서 의미를 떠올릴 수 있도록 관련된 단어를 암기해야 된다.

한편 독해영역은 길이에서만 달라지기 때문에 소거법을 통해 정답을 골라내야 한다.

JLPT는 비즈니스 일본어 문제가 많이 나와서 평상시 비즈니스 상황의 기출문제를 많이 접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