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사시사철 온화한 기후로 각 개절마다 가각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지니고 있다.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섬으로 특히나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힐링의 섬이다. 언제 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탁 트인 경관과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 덕분이다.

특히 제주도는 모든 계절이 온화한 것이 특징이지만 각각 계절마다 아름다운 매력과 특징이 다른데 지금 같은 날씨에는 드넓게 펼쳐진 억새풀과 코스모스 등이 장관을 이루어 제주도 만에 가을을 만끽하려는 수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제주도의 많은 여행지중 제주도 중문은 국제 수준의 고급 관광 시설을 갖춘 21세기를 지향하는 국제적 관광지로 자연경관 보전과 한국 전통, 한국미의 조형 종합 관광 휴장지로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이곳 중문 관관 단지 내 독채 펜션인 ‘앙끄리에 펜션’ 은 넓은 잔디정원으로 바비큐하기가 좋고 차로 5분만 이동을 하면 마트가 있어 고기라든지 바비큐를 위한 재료를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인기가 좋은 곳이다.

‘앙끄리에펜션’은 황토로 만들어진 독채황토 펜션으로 점점 쌀쌀해 지고 있는 날씨에 방문하기에 딱 좋은 곳으로 탁 트인 전망과 안락하고 쾌적한 펜션 내부의 모습은 찾아오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하게 만들어준다.

40평형의 경우 방은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실과 화장실 2개가 있어 편안한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8인 기준의 객실이지만 최대 12일 까지 수용이 가능한 만큼 넓어 가족 또는 단체 여행 숙소로도 적합하다.

첫 번째 방은 온돌방으로 이불과 베게가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어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 날씨에 안성맞춤이고 두 번째 방은 싱글침대 2개와 옷장이 구비되어 있다. 세 번째 방은 싱글 침대 1개와 옷장이 구비되어있어 각 방마다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24평, 15평형 독채 펜션이 준비되어 있어 인원수에 맞게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앙끄리에펜션’ 관계자 말에 의하면 ‘’황토로 만든 독채 펜션으로 넓은 잔디밭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기 좋은 펜션으로 찾아오는 고객마다 호평이 자자하고 보다 아늑하게 제주의 풍경과 정취를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