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에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가 국내에서 판매 부진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아이폰X시리즈 대비 30%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LTE 시장이 다시 활성화 되고 있다. 이에 맞서 삼성과 엘지전자는 전작 LTE모델의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하여 재고소진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20만명 회원을 보유한 폰지점프 카페에서는 공시지원금을 최대치로 반영하고 폰지점프만의 할인을 더해 LTE 모델 할인행사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9은 10만원대로 핸드폰 개통이 가능하고, 갤럭시S10은 최저 3만원대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공짜스마트폰으로 판매중인 갤럭시S9, G8, V40, 아이폰7도 핸드폰 싸게 사는법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폰지점프 관계자는 현재 LTE 모델 정리를 목적으로 고가의 플래그쉽 모델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때문에 저렴하게 휴대폰 변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변경하라고 전했다. 다만 한정재고로 진행하는만큼 서둘러서 신청하는것이 유리하다고 귀띔했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번호이동뿐 아니라, 기기변경도 저렴하게 핸드폰 개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시지원 및 핸드폰 싸게사는법 정보는 폰지점프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