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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버스폰, 갤럭시S10 특가…갤럭시노트10, LG G8, 아이폰11 대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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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버스폰, 갤럭시S10 특가…갤럭시노트10, LG G8, 아이폰11 대란시작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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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프리미엄 모델들의 출시가 완료되면서 상반기부터 쌓여온 LTE 단말기들의 역습이 시작됐자. 국내의 경우 지난 4월 5일부터 5G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10월까지 5G 모뎀을 탑재한 갤럭시S10 5G, LG V50을 필두로 하반기에는 갤럭시노트10, LG V50S가 이동통신사들의 높은 공시지원을 통해서 시장을 이끌어 왔다.

하지만 10월 25일 아이폰11 출시를 시점으로 프리미엄 LTE 단말기들의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5G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LTE와 체감이 크지 않은 속도뿐만 아니라 아직도 많은 지역에서 5G보다 LTE가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5G 단말기는 이동통신사로 선택하는 경우 높은 요금제에 대한 부담까지 있다.

11월이 들어오면서 국내 통신시장은 LTE 모델 중심으로 회기한 모습이다. 상반기에 가장 주목을 받았던 갤럭시S10은 최저 3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본 모델의 경우 엑시노스9820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후면 트리플 카메라까지 탑재되어 있어 5G 단말기와 성능차이는 없다. LTE만 지원을 하면서 5G 위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이통사의 마케팅이 소외되었지만 최근 높은 할인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LG G8은 갤럭시S10과 동일한 시점에 출시된 엘지전자의 프리미엄 모델이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5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후면 트리플과 전면에는 TOF가 탑재된 Z카메라까지 탑재되어 주목을 받았지만 쟁쟁한 모델에 밀려 판매량은 그리 높지 않았다.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영버스폰’에서는 LG G8 특가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으며 통신사를 이동하는 번호이동뿐만 아니라 같은 통신사에서 기기만 변경하는 혜택까지 모두 0원에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LG V40, 갤럭시노트9, 아이폰7 역시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모두 0원에 구입할 수 있는 LTE 단말기로 핸드폰싸게사는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영버스폰’ 관계자가 밝혔다. 하반기에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은 50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아이폰11은 에어팟2와 전용 무선충전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받고 있는 모델은 3만원대에 구입가능한 갤럭시S10과 기기변경까지 0원에 선택할 수 있는 LG G8 이다. 두 모델의 공통점은 올해 3월에 출시되었지만 5G 단말기 출시로 많은 재고를 이동통신사에서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가 두달 남은 시점에서 재고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모션에 해당하며 네이버 공동구매 카페 ‘영버스폰’에서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