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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폰, 아이폰의 출시에도 갤럭시노트는 꿈쩍않는다, 갤럭시노트10 재고처리 행사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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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폰, 아이폰의 출시에도 갤럭시노트는 꿈쩍않는다, 갤럭시노트10 재고처리 행사반짝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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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아이폰11이 출시했음에도 갤럭시노트10을 찾는 소비자는 꾸준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11의 판매량은 예상을 넘어섰지만 갤럭시노트10의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이는 아이폰11의 출시로 갤럭시노트10의 판매가 주춤할 것으로 업계는 긴장하였지만 갤럭시노트10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 갤럭시노트10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사나폰관계자는 밝혔다. 지난 9월 다소 높은 금액대로 출시되었으나 갤럭시노트10을 찾는 소비자와 아이폰11을 찾는 소비자의 비중이 동일하다고 전했다. 이는 갤럭시노트10의 출고가인하를 비롯한 카페지원금이 높기에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노트10를 선택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은  고광택 메탈과 글랙스를 전후면에 배치하며 슬림한 디자인과 카메라를 전면 디스플레이에 차지하는 공간을 줄인 시네마틱 디스플레이, 손짓으로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S펜 제스처 인식, 글씨를 텍스트로 변환, 꺼진 화면에서도 메모가 가능한 기능을 추가하여 기존 갤럭시노트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장점을 강화하였다. 또한 듀얼 조리개 렌즈부터 초광각 카메라, 라이브 포커스, 장면별 최적 촬영의 기능으로 카메라를 중요시 여기던 아이폰 유저들을 끌어오는데에 성공하였다.

이에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한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10의 5G 요금제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자연스레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에 대해 가격을 비교해 보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사나폰관계자는 말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높은 출고가로 망설이던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출고가 인하소식을 듣도 가격을 알아보았지만 다소 높은 금액대를 유지하며 사나폰에서는 카페지원금이 넉넉하게 나오는 소식을 듣고 카페회원자 수가 하루에 2배 이상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답하고자 갤럭시노트8 7만원대, 갤럭시노트9 10만원대로 출시된 지 시간이 흐른 갤럭시노트에 대한 가격대를 10만원 안쪽으로 대폭 할인하며, 지난 9월 출시된  갤럭시노트10에 대해서 50만원대로 할인하는 등 최소 80%의 할인율의 할인프로모션을 기획하였다고 사나폰 관계자는 전했다.

실제로 갤럭시노트10의 경우 카페회원에게 비공식적으로 할인을 진행하여 50만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카페 조회수가 만건을 넘어가는 등 갤럭시노트10에 대한 판매가 꾸준하게 진행중이다. 사나폰은 전국 대리점과 제휴를 맺어 가까운 지역을 내방하는 등 온라인 구매의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대한 재고처리 할인행사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동구매카페 사나폰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