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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매입 및 판매 전문업체 노란마켓을 통한 장롱 속 중고아이폰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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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매입 및 판매 전문업체 노란마켓을 통한 장롱 속 중고아이폰팔기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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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10과 갤럭시폴드 5G를 따라 지난 달 25일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 또한 판매 흥행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이에 하반기 휴대폰 교체량이 급속히 증거하며 최신 스마트폰 구매량과 함께 중고 스마트폰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발표된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응답자의 14.9%가 중고 휴대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기변경, 번호이동 가입자 수를 통해 추정해보면 연간 약 900만여대 이상의 중고 휴대폰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집에있는 장롱폰, 파손폰 등의 중고폰판매를 통해 이익을 취할 수도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와 신뢰할 수 없는 시세, 사기 등의 이유로 거래를 꺼리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중고폰매입 및 판매 전문업체 노란마켓에서는 중고폰매입 즉시 공장 초기화 작업을 통한 데이터 완벽 삭제, 카톡과 전화를 통한 신속상담 및 당일 현금입금, 왕복 택배비 무료로 보다 안전매매가 가능하다.

노란마켓은 온, 오프라인을 통한 중고폰판매와 구입이 가능한 곳으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매입현황, 실거래 후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폰사설수리 업체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8 등 아이폰액정 및 배터리교체 비용 대한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건대과 강남, 용인, 분당 등의 지역까지 전국에 있는 노란마켓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중고아이폰 아이폰XS 등과 갤럭시와 엘지중고폰, 리퍼폰까지 다양한 중고공기계 직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현재 이벤트 진행 중으로 아이폰중고기기 등의 중고 스마트폰을 판매할 경우 기기당 2만원이 추가 지급되어 중고아이폰SE와 갤럭시S8 등 중고기기를 판매하면 총 6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 외에 올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이폰중고기기, 갤럭시S10 등의 중고폰매입을 진행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폰11 자급제 새박스폰(1등)과 애플 정품 에어팟(2등), 롯데시네마 VIP 2인 이용권(3등) 제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