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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제작 전문 몰업, 중국 현지화된 역직구몰 종합몰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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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제작 전문 몰업, 중국 현지화된 역직구몰 종합몰 솔루션 선보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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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모바일쇼핑 규모만 연간 약 3경 3천조 원에 달하는 국내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예를들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는 하루 매출이 30조원을 넘을 정도이다. 

국내 기업이 중국 시장을 공략하려면 무엇보다 중국 현지 소비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쇼핑몰 준비가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쇼핑몰 솔루션 전문 몰업이 국내 유일 중국 현지화 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몰업은 타사와 다르게 100% 독립몰로 제작되고, 다년간 실제 운영하면서 중국 현지화작업까지 마친 솔루션을 내놓았다. 현재까지 2만여개이상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는 솔루션으로 만족도는 99%에 달한다. 

몰업이 선보이는 중국 쇼핑몰솔루션은 중국 브랜드몰, 중국역직구 종합몰, 중국역직구 분양몰 등으로 구성된다. 

‘중국역직구 브랜드몰’은 몰업에서 실제 운영하면서 다져진 현지화된 중국어 쇼핑몰 솔루션으로 자사 상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기업에 추천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중국역직구 몰인몰’은 한국 공급업체들의 상품을 입점받아 중국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중국역직구 종합쇼핑몰을 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이며, ‘중국역직구 분양몰’은 한국상품을 중국도매상 또는 중국기업에게 사이트를 분양하여 다채널 판매할 수 있는 B2B, B2C 솔루션이다.

몰업 관계자는 “완벽하게 현지화된 솔루션에 중국결제, 물류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어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몰업은 ▲프리미엄 브랜드몰 ▲입점형 종합몰 ▲미니샵 오픈마켓몰 ▲프랜차이즈 분양몰 등 다양한 쇼핑몰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쇼핑몰 솔루션 외에도 마케팅 센터, 디자인센터 등 쇼핑물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몰업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